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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범죄사건에 부여시의 50명 간부 련루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3-12 13:48:29 ] 클릭: [ ]

--한 악세력 우두머리의 수첩에 기록된 위법사실 증거로 되여

3개 과실(科室), 11개 중대, 3개 운수관리소의 17개 부문 공직일군 32명이 범죄사건에 련루, 사건 련루금액이 31만원……

이는 한 악세력 우두머리의 수첩에 기록된 위법사실 증거이다.

일전, 길림성규률검사위원회에서는 위챗공중계정을 통해 송원시 산하의 현급시인 부여(扶余)시의 규률검사위원회에서 교통, 운수관리 부문의 공직일군들이 재물을 받고 악세력의 배후세력 노릇을 한 중대사건을 해명했다고 전했다.

5개월만에 해명된 이번 사건에는 50명의 공직일군과 당원지도간부가 련루되였다. 그들중에는 교통경찰대대의 부대대장, 중대장, 지도원 등 교통경찰도 있는가 하면 운수관리과 과장도 있었으며 감독관리를 소홀히 하여 책임을 추궁받은 8명의 당원지도간부도 있었다.

이번 사건에 련루된 인원이 많고 범위가 넓으며 성질이 악렬하여 부여시의 정치생태에 극심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길림성규률검사위원회측은 밝혔다.

부여시에서는 지난해 2월에 진행한 악세력제거행동에서 양광물류회사라는 눈에 띄지 않는 작은 화물운수회사에서 암암리에 차량보호비를 받는 등 위법수단으로 불법리익을 챙길겼을 뿐만 아니라 2015년 12월에 말썽을 일으키고 싸우는 등 일련의 방식으로 경쟁적수를 억누른 단서를 장악했다. 송원시공안국의 비준을 거쳐 부여시의 이웃현인 장령현 공안국에서 부여시 양광물류회사의 악세력 관련 및 차량보호비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수사일군들은 조사과정에서 이 악세력 우두머리의 수첩에 수십명의 공직일군에게 뢰물을 바친 기록이 일목료연하게 적혀있는 것을 발견했다. 기록에 제시된, 뢰물을 수수한 공직일군만 해도 부여시 교통경찰부분 사고과 등 3개 과실, 11개 중대와 3개 운수관리소의 도합 32명, 사건 련루금액이 31만원에 달했다.

송원시와 부여시의 당위와 규률검사위원회에서는 사건에 고도로 되는 중시를 돌렸다. 부여시규률검사위원회에서는 유능한 규률검사, 감찰 간부를 선발하여 전문수사조를 무어 사건해명에 나섰다.

수사일군들이 첩첩곤난을 파헤치고 사건에 련루된 인원과 그 가족성원의 재산상황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그들을 만나 형세와 정책을 알려주며 압력을 가한 결과 일부 사건 련루인원이 주동적으로 법률법규를 위반한 사실을 교대했다. 조사에서 오가참교통경찰중대 중대장 조우림과 지도원 조안평이 뢰물을 받고 관할구역내 일부 차량들에 보호를 제공한 법률법규 위반행위가 포착됐다. 부여시규률검사위원회에서는 두사람이 공모해서 허위진술을 하거나 비밀을 루설하거나 증거를 소각, 은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류치조치를 취했으며 두사람의 범죄 혐의에 대해 전면적으로 조사했다. 조우림과 조안평은 철같은 증거앞에서 10만여원을 받아챙긴 범죄사실을 이실직고했다.

수사일군들은 깊이있는 수사를 진행하면서 사건에 련루된 공직일군이 수첩에 기록된 32명뿐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대비해 부여시공안국에서는 교통경찰문제정황통보회를 소집하고 사건의 진척과 해당 정책을 설명하고 문제가 존재하는 인원들이 주동적으로 문제를 교대하고 관대한 처분을 받을 것을 촉구했다. 동시에 엄중한 규률위반사실이 있는 당원지도간부 5명의 직무를 정지시켜 기타 사건 련루인원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회의가 끝난 후 선후로 18명의 사건 련루인원들이 주동적으로 문제를 교대했다.

부여시규률검사위원회에서는 연구를 거쳐 뢰물을 받고 차량보호 악세력무리의 배후세력 노릇을 한 42명의 공안교통경찰과 교통운수관리소의 공직일군 및 감독관리를 소홀히 하여 령도책임이 있는 8명의 당원지도간부에 대해 상응한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그중 엄중한 직무위법범죄에 련루된 조우림과 조안평의 당적을 제명하고 면직시켰으며 범죄 혐의를 받는 문제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이송하여 법에 따라 처리하도록 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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