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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신개념 무인슈퍼마켓 오픈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1-30 15:16:46 ] 클릭: [ ]

● QR코드 스캔하여 앱을 설치하고 정면 쳐다보니 ‘문 스르르’

● 스스로의 입장, 구매, 계산, 결제의 과정, IT기술로 변화된 스마트한 비즈니스(상업) 공간을 실감케 했다

명절이나 주말을 맞아 찾아간 ‘마트', 이것저것 물건은 골라담았는데 끝 없는 계산대 줄에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온적이 있었는가?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연길에 스마트한 첫 신개념 무인슈퍼마켓이 오픈했다.

지난 1월 28일 저녁, 밤산책에 나섰다가 연길 발전거리에서 우연하게 발견한 상가, 텔레비죤에서 보고만 있던‘무인슈퍼'가 연길에도 있다는 호기심과 기대감을 안고 가게로 향했다.

매장 입장을 위해선 앞에 설치된 제시판에 따라‘마트 관련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앱에 핸드폰번호와 안면인식 등록을 마친후 입구의 입장버튼을 누르면 정면에 있는 카메라인식으로 문이 스르르 열린다.

매장 안은 일반 편의점과 같다. 료리하기에 편리하도록 썰어놓은 야채와 고기 반성품음식, 사탕, 과자, 쵸콜릿, 과일 등 먹거리로부터 위생지, 비누 등 일상용품까지 구전하게 진렬되여 있다. 진렬된 상품들을 자세히 보면 모든 제품에 RFID(전파식별)태그가 붙었는데 제품 이름과 가격 등 각종 정보들이 밝혀져있다.

계산은 RFID를 감지하여 이뤄지는데 고객은 자신이 선택한 상품들을 저절로 스캔하고 물품의 값을 결제한다. 결제후 출입버튼을 누르면 얼굴인식이 매칭되면서 문이 열리고 출구통구 감지구역에 들어서게 된다. 지불하지 않은 물건이 있으면 고객에게 제시하는데 모든 상품을 정확히 결제해야만 상가 문이 열린다.

슈퍼마켓 책임자 장민(张敏)은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매장은 아직 시범운영중이다. 며칠간의 운영실제에 비추어 볼 때 처음 입장을 위한 앱 설치와 전화번호, 얼굴인식 등록에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어 들어오기를 거부하는 고객도 있지만 등록하고 매장을 리용해본 고객들은 스스로 물건을 구입, 결제하는 과정이 재미나고 반응이 좋다.”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을 놓고 보면 젊은 년령층이 위주로서 가끔은‘무인슈퍼'에 호기심을 갖고 있는 중년층들도 있다.”고 밝혔다.

장민의 소개에 따르면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대형마트 상가를 선택하지만 젊은 층들은 집부근에서 간단하게 구매하는 것을 선호한다. 하여 젊은 층들을 대상한 료리해 먹기 간편한 반성품음식들을 많이 판매한다.

무인슈퍼에서의 스스로의 입장, 구매, 계산, 결제의 과정은 IT기술로 변화된 스마트한 비즈니스(상업) 공간을 실감케 했다.

장민은 “연변의 제일 처음으로 되는 스마트 무인슈퍼마켓으로서 시험 운영기간 고객들의 체류시간과 많이 구매한 상품들을 체크하여 상품을 늘이고 연변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신규슈퍼마켓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글 사진: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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