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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술공장 제2회 장백고려주 품평회 개최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0-29 19:19:27 ] 클릭: [ ]

조선족의 전통례의 대로 술을 부어올리고 있다.

“장백고려주 맛 참 좋아요!”

10월 27일, 100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고 있는 장백조선족자치현 장백술공장에서 제2회 장백고려주 품평회가 있었다.

장백현정협 주석 최룡남, 현인대 부주임 렴성봉, 현정부 부현장 김경석, 전임 현정협 부주석 김학경 그리고 해당 부문 책임자들과 부분 조선족 유지인사 그리고 현조선족로인협회와 장백술공장의 종업원들이 장백고려주 품평회 개막식에 참가했다.

개막식에 참가한 지도일군들

개막식 현장

장백술공장 리성모 공장장이 우선 기업을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석한 현급 지도일군들과 사회 각계에 열렬한 환영과 고마움을 표하고  나서 기업의 운행 상황과 상품 판매, 브랜드 제품, 경제효과성에 대해 소개했다.

리성모 공장장

장백술공장은 장백현의 민영기업이자 민족기업이기도 하다. 다년래 장백술공장에서는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기업관리를 엄하게 틀어쥐고 기술혁신을 강화하며 여러가지 맛 좋은 장백고려주 브랜드 제품을 부단히 연구개발하고 대량으로 생산해 지방 경제 건설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장백술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20여가지 장백고려주 제품은 장백사람들이 신뢰하고 자랑할 만한 민족브랜드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의 지도일군들이 장백술공장을 돌아보고 있다.

종업원들이 술을 빚고 있다.

리성모는 이번 장백고려주 품평회를 통해 장백의 광범한 조선족들로 하여금 장백고려주의 유래와 100년 력사에 대해 잘 알게 하고 또한 부족점을 찾음으로써 장백고려주가 진정으로 지역특색, 민족특색을 갖춘 브랜드 제품으로 거듭나게 하는 데 그 취지를 두었다고 밝혔다.

현정협 최룡남 주석

현급 리퇴직간부 김학경로인

장백현정협 최룡남 주석이 장백현 당위와 인대, 정부, 정협을 대표해 축사를 올렸다. 그는 근년래 장백술공장에서 경제건설과 민족브랜드 제품 생산, 사회발전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고 앞으로 기술혁신을 부단히 다그치고 민족특색의 새로운 브랜드 제품을 연구개발함으로써 지방경제의 쾌속 발전에 더욱 큰 기여가 있기를 바랐다.

사회 각계 인사들이 장백술을 맛보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 참가한 현급 지도일군들과 사회 각계 조선족 인사들은 선후로 장백술공장의 기계설비와 생산공예, 공장 환경을 돌아보고 여러가지 장백고려주 맛을 직접 현장에서 체험해보면서 건설적인 의견과 요구를 제기하기도 했다.

현조선족로인협회 근 80명 로인들과 장백진 장송사회구역의 10여명 한족회원들이 조선족 치마저고리를 곱게 차려입고 경쾌한 우리 민족의 음악 선률에 맞추어 노래와 춤을 선사함으로써 개막식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조선족로인들의 개막식 공연

사진/글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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