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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 치매 피하는 7가지 방법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8-10-12 12:22:59 ] 클릭: [ ]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에 대한 두려움도 점점 커지고 있다. 확실한 치료방법을 찾지 못했기에 더더욱 예방이 중요한 상황이다. 영국의 《가디언》이 치매를 피하기 위한 생활 방식 7가지를 소개했다.

◆ 체중 관리

당뇨병과 비만을 조심해야 한다. 중년의 비만은 로년에 이르러 치매에 걸릴 위험을 두배까지 높인다. 몸무게를 적절한 선에서 유지하라. 혈압이나 콜레스테롤(胆固醇) 수치를 관리하는 데에도 공을 들여야 한다.

◆ 머리 굴리기

공부를 하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학교를 다니라는 말이 아니다. 지금껏 모르고 살던 걸 배우며 머리를 쓰라는 뜻이다. 새로운 취미를 가져라. 새로운 기술을 익혀라.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십자말풀이 같은 게임을 하는 것도 좋다. 그 정도만 해도 신경을 보호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금연

담배는 오랜 시간에 걸쳐 두뇌에 흔적을 남긴다. 과학자들은 흡연이 인지능력을 저하시킨다고 보고 있다. 하루 두갑 이상을 피우는 중년은 로인이 되였을 때 치매 위험이 두배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친구 사귀기

나이 들수록 친구가 있어야 한다. 로년에 접어들어서도 사회적 관계를 넓게 유지하는 이들의 인지 능력이 상대적으로 더 우수하고 그 능력이 감퇴할 위험은 더 적다. 동호회 활동을 하라. 자원 봉사도 좋다.

◆ 규칙적인 운동

로년의 삶의 질은 신체능력을 유지하는 데 달려 있다. 운동을 시작하라. 어느 정도 강도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산책 같은 가벼운 운동만 해도 도움이 된다. 단, 머리를 상할 수 있는 운동은 피할 것. 아직 젊다고 해도 권투나 축구는 위험할 수 있다.

◆ 지중해식 식단

아직 어떤 영양소, 혹은 비타민이 치매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과학적으로 불확실하다. 그러나 지중해식 식단이 좋다는 론문은 여러 편이 나왔다. 고기를 줄이고 과일과 남새, 올리브오일(橄榄油), 통곡물, 생선, 너트(母螺)류가 많이 들어간 식사를 하라. 고혈압을 예방하고 따라서 치매 위험도 줄일 수 있다.

◆ 단잠

수면 장애는 나이 들면서 인지 능력 저하를 부른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낮으면 알츠하이머병의 생체 표지자인 베타 아밀로이드(淀粉体)가 더 많이 생성된다. 충분히, 푹 자야 한다. 만약 어떤 종류든 수면 장애가 있다면 문제를 풀기 위한 조치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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