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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법원 154명 농민공로임 해결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8-20 03:40:55 ] 클릭: [ ]

장백조선족자치현인민법원에서는 ‘집행난 기본해결’공격전활동 과정에 몇해전에 농민공로임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았던 154명의 70여만원 로임을 해결해주어 사회의 절찬을 받고 있다.

2016년 봄, 장백현내 모 농업과학기술개발유한회사에서는 마록구진의 모 농촌마을에 양돈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는 농촌으로부터 154명의 민공을 모집하여 돼지우리를 짓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금문제로 인해 회사에서는 일을 채 마무리지 못한 채 시공을 그만두었으며 154명 농민공들의 70여만원에 달하는 로임을 제때에 지불하지 않았다. 이리하여 농민공들이 여러번이나 현정부기관에 찾아다녔고 또 법기관에 신고했지만 회사에서는 돈이 없다는 리유로 여직껏 로임을 지불하지 않았다.

‘집행난 기본해결’공격전이 바야흐로 진행되면서 장백현인민법원에서는 법관들을 조직해 우선 회사에 심입해 이 회사의 자금, 재산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 회사책임자 강씨가 장춘 모 회사의 출자인이라는 것을 알고 장백현에서 500킬로메터나 떨어져 있는 장춘시 모 회사를 찾아 그와 담화, 내심한 사상교양과 설복을 거쳐 마침내 강씨가  2년 남짓 밀렸던 154명 농민공들의 70여만원의 로임을 단꺼번에 발급하기로 했던 것이다.

/궁조주(宫兆洲) 황암(黄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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