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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법원에 감사드립니다!’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7-19 10:34:52 ] 클릭: [ ]

7월 18일, 장백조선족자치현인민법원은 ‘집행난 기본해결’공격전이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다. 이날 현성소재지에 위치한 장백현의 모 농업생산물자유한회사에서는 생각밖에 남한테 꿔준 현금 만원을 받게 되였다.

사실은 이러했다. 1년전 장백현의 개체공상호 란모가 농업생산물자상점을 꾸리려고 했다. 하지만 자금이 전혀 없는 그는 장백 모 농업생산물자유한회사를 찾아 도움을 청했다. 하여 당시 회사에서는 그한테 가치가 3만 7,000여원에 달하는 농업용 물자를 해결해주었다.

하지만 란모는 상점을 잘 경영하지 않고 사업에 물두하지 않는 데서 상점은 드디여 인츰 문을 닫게 되였다. 하여 장백 모 농업생산물자유한회사에서는 란모가 가져간 농업물자 3만 7,000원을 빠른 시일내에 갚아줄 것을 법원에 기소했던 것이다.

7월 18일, 장백현인민법원 제3집행소조의 법관들이 란모를 찾아 실제조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내심한 사상교양을 진행하고 그를 설복시켰다. 이리하여 란모는 자기의 친인들한테서 현금 만원을 해결, 자각적으로 현인민법원에 바쳤다.

장백현인민법원으로부터 뜻밖에 현금 만원을 받아안은 장백 모 농업생산물자유한회사에서는 너무도 기쁜 나머지 현인민법원에 감사를 표했고 또 현인민법원을 통해 란모가 진정으로 생활이 곤난하고 빚을 갚기 어려운 사연을 알게 된 그들은 나머지 2만 7,000원을 받지 않기로 당장에서 결정, 란모가 부지런히 일해 하루빨리 빈곤에서 해탈되기를 바랐다.

이날, 란모는 현인민법원과 장백 모 농업생산물자유한회사에 고마움을 표하고 나서 앞으로 실제행동으로 법관들과 사회의 은혜에 보답할 것을 다짐했다.

/궁조주(宫兆洲)백춘호(白春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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