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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시 장흥촌, 70세 이상 로인들에게 축수연 마련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7-10 09:49:06 ] 클릭: [ ]

6월 30일, 목단강시 양명구 장흥촌에서는 촌의 14명 70세 이상 로인들에게 축수연을 차려드렸다.

푸짐한 잔치상에 마주앉아 축복을 받는 14명 로인중 나이가 가장 많은 로인이 78세, 바깥로인이 10명, 안로인이 4명, 이중 9명이 당원이다. 14명 로인들은 장흥촌 건설과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이들은 촌당지부 서기, 촌주임, 민병련장, 해방군전사로 있었으며 농업과학기술면에서 성과를 거두어 중앙농업부의 영예를 받아안은 이도 있다.

 

잔치상을 받은 로인대표 김봉천은 “축수상에 마주앉아 따뜻한 행복을 누린 우리 14명 로인들은 한없이 기쁘다. 축수연을 마련해준  촌당지부와 촌민위원회, 촌로인협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여생을 더 행복하고 보람있게 보내겠다고 했다.

축수연에서 목단강시로인협회와 촌민들의 문예공연이 있었으며 이웃 한족촌에서도 꽃다발을 보내고 문예종목을 선물했다.

/김봉천 전동찬 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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