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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세 어머니 모시는 75세 장애자 딸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 발표시간: [ 2018-04-23 13:50:15 ] 클릭: [ ]

4월 19일, 사천 락산 아미산시 계화교진 채촌 4조 75세 나는 지체장애자 채동봉의 집은 유난히도 요란스럽다. 기자들이 왔다.

 
75세 나는 채동봉은 어렸을 때 병에 걸렸는데 가장 좋은 치료 시기를 놓쳐 두 다리와 두 팔을 잃게 되였다. 그러나 그는 자체 힘으로 자립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04세 나는 어머니 사계란을 모시고 있어 네티즌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채동봉의 아버지는 채동봉이 소학교에 다닐 때 세상을 떠나 녀동생이 있는 채동봉은 할 수 없이 학교를 그만두고 동생들의 뒤바라지를 해야 했다. 사지가 장애인 그는 결혼할 수 없었고 두 녀동생이 시집간 후 어머니와 서로 의지하며 살았다. 채동봉은 “두 동생의 나이도 적지 않다. 나 혼자 얼마든지 어머니를 보살펴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정말 대단합니다!” 이웃인 초숙분은 이렇게 말하면서 손과 발을 잃었다 하지만 옷 씻고 밥 하고 농사 일을 하고 어느 한가지도 빼놓지 않고 다 잘하는 데다 어머니도 잘 보살펴 드린다고 칭찬했다.

계화교진 채촌 촌주임 하문무의 소개에 따르면 사계란은 농촌 기초생활 보장금에 고령보조금까지 달마다 200여원 받는다. 몇년전에 사회보험에 참가한 채동봉은 달마다 1180원의 보험금을 받는다. 년말에는 또 고령로인에 대한 간호보조 3,000원도 받는다. 또 조카들의 도움도 있고 해서 기본 생활을 하는데 별 문제가 없다.

75세 나는 지체장애자 채동봉이 고령 모친을 돌볼고 있다는 소식이 매체를 통해 전해지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몸은 장애지만 의지가 강하고 로인을 존중하는 그의 정신을 따라배울만 하다는 것이다.

 
 

/ 중국신문넷에서 사진 류충준

http://m.people.cn/n4/2018/0420/c73-108595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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