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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안전한 중국생활을 위한 교육행사 북화대학서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4-13 11:54:23 ] 클릭: [ ]

-심양한인회, 주심양 한국총영사관 공동으로 길림시서 교육행사 마련

2018 4 9 길림시 북화대학교에서 양한국인()(회장 라종수) 양 한국총영사관 공동으로 안전한 중국생활을 위한 중국 법률지식 안내 &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과 실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양한인회 산하 조직인 교민안전협의회 ()정인 위원장과 5명의 위원, 그리고 양총영사관 ()승엽 영사가 참석하여 길림시 북화대학 4개의 대학교에 재학중인 유학생과 한인회 회원 100 대상으로 1 '중국 법률지식 안내' 2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과 실습을 실시하였다.

북화대학은 한국의 14 대학과 자매학교를 맺고 있으며 특히 북화대학과 자매관계인 강원대학교 공자학원에서는 매년 중국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북화대학에 매년 6월에 국제공연을 하고 있는데 올해는 '한국의 날' 행사를 준비하고 .

길림시 북화대학 국제교류학원 려영진처장 "이번에양 한국총영사관과 교민안전협의회에서 유익한 교육을 위해 찾아주셔서 고맙다"며 "오는 가을에는 재학중인 모든 외국학생과 중국인 학생 중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다시 한번 교육을 하고 싶다"고 말했.

안전한 중국생활을 위한 '중국 법률 지식 안내' 이승엽영사가 직접 설명하였다.

내용은 요즘 TV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착하게 살자라는 드라마의 주인공을 예로 조항과 처벌 내용을 설명하였다. 이어서 폭행 상해에 대하여 실제 사례를 예로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관련 법률과 유의사항을 고지하고 특히 마약에 대한 주의 사항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절도와 사기 그리고 일반 사건 사고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영사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당직전화와 영사협력원의 전화를 공개하여 안전한 중국생활을 위한 생활 안전 교육을 하였다.

이어서 실시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 실습 교육은 양한인회 산하 양교민안전협의회 5명의 강사님들이 응급 상황 대처 요령, 주의 사항과 심폐소생술 이론교육 심폐소생술 관련 동영상 시청 모형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1시간 30 동안 실시하였다.

이날 길림시 외사처 호한영 부처장과 황신광 그리고 북화대학 한국어학부 교수가 참석한 티타임에서 길림시 한인회 김상윤 회장은 이번 교육에 강당을 제공하고 유학생들에게 수업을 배려한 학교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이번 교육은 실제 생활에서 발생하는 응급처치로 평소 반복교육을 통해 몸에 익혀야 하는데 멀리서 방문한 양총영사관과 교민안전협의회 강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했다

양한인회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동북 3 지역의 학교와 교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계속할 것이며 모든 재외국민은 물로 우리와 함께하는 중국인들에게도 생명의 소중함을 상기시키고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습득케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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