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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경험한 청소년, 담배 피우기 쉽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8-03-27 09:21:47 ] 클릭: [ ]

전자담배를 경험한 청소년일수록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담배를 피우게 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 연구로 밝혀졌다.

영국의 킹스칼리지 런던과 영국암연구쎈터는 11세-18세의 어린이 1,152명을 4∼6개월간 추적 조사해 전자담배 경험과 일반담배 흡연과의 련관성을 연구했다.

연구 초반에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아이들은 11.4%, 일반담배를 피우는 아이들은 19.8%로 조사됐다. 그러나 4∼6개월 후 전자담배를 피웠던 아이들은 한번도 접하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실제 담배를 피우게 될 확률이 1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전자담배로 넘어가는 것처럼 전자담배에서 실제 담배로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을 증명하는 연구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공공보건기관들이 전자담배를 금연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강조해왔다는 점에서 이와 같은 결과를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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