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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늙어가는 피부?… 피부 로화 신호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8-03-13 14:37:55 ] 클릭: [ ]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없어져서야 피부 로화가 시작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주름과 탄력 감소는 피부 로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결과물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피부 로화가 오고 있다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그에 맞는 대비를 해야 한다. 피부가 늙어가고 있다는 대표적인 로화 신호 5가지를 알아본다.

◇ 상처 치유 능력 느려져 흉터 지속

피부에 상처가 나면 그 부위 조직의 손실을 채우기 위해 피부세포가 분렬하여 손상된 피부 조직을 원상태로 재생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피부 세포의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한개의 세포가 둘로 증식하는 능력이 줄어 상처 치유 속도가 느려진다. 상처가 나면 흉터가 잘 없어지지 않는 것도 이러한 리유에서다.

◇ 피부 장벽 기능 감소로 각질층 얇아져

피부는 외부의 해로운 환경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보호막이다. 이런 보호 기능의 대부분을 피부 각질층이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피부가 로화되면 각질층이 얇아지며 피부 장벽 기능이 떨어진다. 피부를 통해 해로운 화학물질이 흡수되기도 쉬워진다.

◇ 체온 조절 기능 감소로 쉽게 추위 느껴

피하지방층은 체온이 발산되는 것을 막는 조절 기능을 한다. 피부가 로화하면 피하지방층의 지방세포에서 지질을 합성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지방층의 두께가 얇아진다. 이에 따라 체온 조절 기능이 약화되여 체온이 떨어지기 쉽다.

◇ 면역기능 저하로 질환 감염 증가

피부 표피에는 면역기능을 하는 세포인 랑게르한스(朗格汉斯)가 있다. 이 세포는 피부에서 해로운 물질이 발견되면 면역 반응을 일으켜 해로운 물질을 제거한다. 피부가 로화되면 이 세포의 수가 줄고 기능도 떨어진다. 이에 따라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증가한다.

◇ 비타민D 합성 감소

비타민D는 우리 몸이 각종 생리적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로 뼈건강에도 중요하다. 피부가 해빛을 받으면 피부세포 내 콜레스테롤 유도체에 의해 비타민D가 합성된다. 그런데 로화하면 피부에서 비타민D가 합성되는 량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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