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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로입협회 ‘3.8'절 경축대회 및 련환모임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3-08 22:30:42 ] 클릭: [ ]

 

3월 7일,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3.8’국제로동부녀절을 맞아 뜻깊은 경축대회 및 련환모임을 가졌다.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김종선회장이 우선 협회를 대표해 이날 회의에 참가한 부녀회원들이 명절을 즐겁게 보내고 몸 건강히 오래오래 장수하기를 기원했다. 그리고 ‘3.8’국제로동부녀절의 유래에 대해 설명하고 또 금년도 로년사업의 새로운 임무도 배치했다.

김종선회장

그는 새로운 한해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는 적극적으로 회원들을 이끌고 19차 당대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함과 아울러 ‘길림신문’,‘로년세계’등 조선문 신문잡지를 통해 당과 국가의 방침정책을 널리 학습하며 로인들의 사상도덕자질과 정치리론 수준을 부단히 제고할 것을 표했다. 그리고 성내외 조선족로인협회와 교류를 진일보 강화하며 여러가지 뜻깊은 문화오락활동을 활발히 벌여 올해에 곧 있게 되는 자치현 창립 60주년에 헌례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현조선족로인협회 여러 사회구역 분회와 마록구진 이도강촌로인협회에서 명절복장을 곱게 단장하고 무대에 올라 독창, 소합창, 북병창, 무용, 조롱박독주 등 풍부한 문예종목을 공연했다. 특히 이번 문예공연은 내용이 새롭고 민족특색이 다분해 장내에서 수차 우렁찬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리고 이날, 현로간부대학교에서 특별히 악기대를 보내  노래반주를 해주어 효과가 아주 좋았다.  (아래 사진은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3.8’절 문예공연 장면이다.)

/함원수,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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