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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법원, 전통민속놀이로 대보름 흥성하게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3-04 20:45:57 ] 클릭: [ ]

 

3월 2일, 연변주법원 사무청사 2층 홀은 법원의 간부, 경찰들이 참여한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행사로 정월대보름날의 분위기가 다분했다.

연변주법원 공회에서는 법원의 문화건설을 강화하고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양하며 경찰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정신문명 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해 알심들여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2층 홀 중앙에는 연변주법원 공회 사업일군들이 달아놓은, 유난히도 붉은 100개의 등롱이 중국의 전통홍을 자랑하며 행사 참여자들을 정답게 반겼다.

이 등롱은 단순한 등롱이 아니라 공회 일군들이 알심들여 선택한 다종다양한 수수께끼 문제들이 들어있었다.

전통 민속놀이 행사에 나선 유성일 원장(왼쪽 두번째) 등 연변주법원 사업일군들

등롱안에 들어있는 당건설지식, 렴정지식, 법률지식, 성구속담, 고대시조 등 내용의 수수께끼들은 명절분위기에 맞춰 한복을 산뜻하게 차려입은 유성일 원장을 비롯한 주법원 각 부서의 간부, 경찰들의 바지땀을 빼놓기에 충분했다.

수수께끼등롱 유희에 이어 진행된 제기차기와 조선족전통유희인 윷놀이행사 현장에서는 웃음소리와 환호소리가 떠날 줄 몰랐다. 이번 행사는 연변주법원의 간부, 경찰들이 중국의 전통 명절과 조선족 민속을 더 깊이 있게 료해하는 계기가 되였다. 뿐더러 그들의 지식을 풍부히 하고 견식을 넓혔다.

연변주법원의 간부와 경찰들은 이번 전통 민속행사를 통해 교류와 감정을 증진하고 문화생활을 풍부히 했으며 대오의 응집력과 향심력을 제고시켰다. 간부와 경찰들은 무술년 새해 초에 뜻깊게 진행된 민속행사를 통해 새로운 한해 민족지구의 사법공정과 공평한 사회 구축을 위해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연변주법원 선전교육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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