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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시공증처, 90세 로인가정 방문해 봉사 제공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2-09 14:59:39 ] 클릭: [ ]

룡정시공증처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90대 고령 시민에게 방문봉사를 제공함으로써 ‘민생에 립각해 인민을 봉사’하는 직업 리념을 실제 사업에 시달했다.

2월 6일, 근 90세 고령의 시민 갈씨 로인은 룡정시공증처를 찾아 며느리와 손자를 생각해 병으로 돌아간 아들의 재산 상속을 포기하겠다고 전했다. 로인의 행위에 감동을 받은 사업일군들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재산포기 공증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하지만 년세가 많고 청력이 좋지 않아 설명하는데 여간 힘들지 않았지만 사업일군들은 내심성 있게 차근차근 상세하게 설명했다. 당사자의 신청, 자료 심사, 비준, 증명 등 수속이 끝나려면 일정한 시간이 수요된다는 것을 료해한 로인은 음력설전으로 끝났으면 하는 바램을 토로했다.

로인의 사정을 사업일군으로부터 보고받은 관련 책임자는 “직접 로인을 찾아 방문봉사를 제공할수 있고 또 로인의 수요대로 음력설전으로 수속을 마칠수 있다”고 전했다.

7일, 출근시간도 되기 전인 오전 8시, 공증처의 사업일군들은 로인의 집을 찾아 관련 수속을 시작했다. 수속을 끝내고 돌아서면서 사업일군들은 수속이 마무리 되면 공증서를 직접 로인의 집까지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공증처의 관련 책임자는 “룡정시공증처는 로인에 대한 관심을 출발점으로 공증 비용을 면제할것이다.”고 전했다.

음력설전에 수속이 끝나고 또 무료로 공증을 해준다는 소식을 접한 로인은 감동의 눈물을 훔치면서 사업일군의 손을 잡고 연신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로인을 위해 특별히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면제하는것은 단순히 룡정시공증처가 ‘민생에 립각해 인민을 봉사’하는 것을 실현하는 하나의 축소판이라고 공증처의 관련 책임자는 밝혔다.

/길림신문 정현관기자, 통신원 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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