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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시 조선족의무일군들-백성들이 신임하는 건강수호자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2-03 16:28:34 ] 클릭: [ ]

지난해 4월 22일 통화시조선족의무사업자협회 기바꿈이 있은 후 회장 박지용을 비롯한 통화시 조선족의무일군들은 통화시조선족  군중들의 건강의식을 높여주고 좋은  진료봉사를 제공함으로써  군중들의 신임을 얻었다.

보고를 올리고 있는 박지용회장

환영사를 올리는 비서장 류광홍

통화청산그룹 리청산리사장

이는 2월 3일에 있은 통화시조선족의무사업자협회 년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이다.

박지용회장에 따르면 지난해 통화시조선족의무사업자협회에서는 휴일을 마다하고 농촌에 내려가 조선족촌민들에게 무료의료 봉사를 제공하고 약을 보냈다. 또한 통화시조선족들에게 건강특강을 진행해 기본의료 상식을 알려주고 양생보건지식을 전수했다.

이날 있은 년회에서 제 1임 회장 김종환에게 특별공헌상을 발급하고 리도신, 심영란, 김재석에게 걸출공헌상을  발급, 변강지원에 나선 변해연, 로태수를 표창하고 김춘옥, 김명걸, 량상숙, 박철민, 김진 등은 의무의료봉사에 적극 참여해 상을 탔다.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 김순화회장이 통화시조선족들을 대표해 조선족의무사업자협회에 감사패를 기증했다.

통화시조선족의무사업자협회는 1991년에 설립, 김종환이 제1임 회장으로 있었다. 의무사업자협회가 설립한 이래 협회는 경비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농촌의료봉사, 건강특강 등 여러가지 행사를 조직해 통화시 조선족들의 건강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해왔다.

통화시조선족의무사업자협회에 운영자금을 보내준 통화청산그룹 리청산리사장은 통화시에 많은 우수한 의무일군들이 있음으로 하여 자랑을 느끼며 이들이 의료분야에서 뛰여난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했다.

년회에 이어 다채로운 문예공연이 있었다.

김순화(중)로부터 감사패를 받아안은 회장과 비서장

특별공헌상을 받은 김종환(좌)

걸출공헌상 수상자 리도신, 심영란,김재석(대리수상) 

공헌상 수상자 김춘옥,김명걸, 김진,박철민,량향숙

변강지원 수상자 로태수(좌),변해연(중)

수상자들이 통화시 관련 단위 책임자들과 함께

통화시 조선족의무사업자협회 지도성원

노래 《진달래》를 열창하는 김영실

홍봉매 등 업여 무용수들이  무용 공연

 / 길림신문 홍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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