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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해탈] 도문시 빈곤부축산업대상들 효과성 톡톡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2-08 17:13:49 ] 클릭: [ ]

도문시에서 빈곤부축재정전문자금 1.11억원으로 특색산업대상을 위주로 한 127개 대상을 실시하고 있다. 특색산업대상들이 효과성을 보이고 있어 빈곤부축사업이 그 탄력을 받고 있다.

5일 기자는 연변주당위 선전부에서 조직한 도문시 빈곤부축사업 관련 집중취재차 도문시 특색산업대상 몇몇 현장을 돌아보았다.

■ 석현진 수남촌의 식용균재배기지

일전에 올해 배당금을 전달받은 수남촌 촌민대표

해 수남촌에서는 식용균재배 하우스(13개)기지 대상에서만 4.2만원, 랭동창고와 식용균 전시대상에서 2.7만원의 배당금을 내놓았다.

일전 빈곤등급에 따라 20세대 35명 빈곤촌민에게 6.9만원의 배당금을 분배해주었다.

■ 량수진 동전촌의 흑돼지양식농장

흑돼지가 득실거리는 도문시량수진왕룡양식전업농장 일경

동전촌 당지부서기 겸 합작사 리사장인 강룡이 2015년 빈곤부축자금 115만원을 쟁취해 50마리 종자돼지를 사들여 시작한 흑돼지사양규모가 오늘에 이르러 600마리로 불었다. 이미 돼지우리를 1200평방메터로 확대하였고 명년에는 1000마리를 넘길 것으로 전망한다.

“1년 이상 산에 풀어놓고 양식한 흑돼지는 일반 돼지에 비해 육질이 좋고 맛도 일품”이라고 소개한 강룡 리사장은 합작사 규모 확대로 도문을 벗어나 더 큰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되였다고 소개하였다. 흑돼지 판로는 근심없다고 한다.

현재 동전촌에는 빈곤호가 37세대 46명 있다. 합작사에서는 작년에 빈곤부축자금 115만원의 6%인 6.9만원을 촌에 들여놓아 인당 배당금 1000원 을 지급했다. 올해는 9.2만원을 촌에 들여놓아 인당 1100원으로 인상할 것으로 내다본다.

■ 월청진 석건촌의 유기쌀 가공기지

월청진 빈곤부축사업을 소개하고 있는 최춘호 진당위서기

석건촌에 위치한 연변만화쌀가공공장은 월청진 정부에서 올해 8월 투자유치를 통해 들여온 빈곤부축산업대상이다. 쌀가공공장의 주력 제품은 ‘게 수전쌀(蟹田鲜米)’이다. 이 대상은 수전의 토질을 개선할 뿐만아니라 게 팔고 쌀 파는 ‘1석2조’의 효과성을 전망한다. 지금 이 회사에서는 국가징구량 가격표준보다 킬로그람당 1.00원~1.20원 높게 쌀을 수구해들인다. 뿐만 아니라 시장가격에 따라 게도 함께 회수해들여 전통벼재배생산보다 효과성이 한배 이상 제고됐다.

최춘호 진당위서기의 소개에 의하면 촌의 부분적 집체토지를 ‘촌+기업 합작’ 모식으로 기업에 가입시켜 해마다 수익의 일부분을 촌 집체경제에 기입한다. 올해 빈곤부축자금 400만원을 이 기업에 투입하였는데 그중 8%를 전 진에 통합 처리하여 매 빈곤호에게 배당금을 지급한다.

현재 월청진의 빈곤인구는 289세대 443명이다. 2016년 월청진에서는 쌀가공공장을 포함한 6개 빈곤부축 산업대상을 실시하였는 데 빈곤정도 1, 2, 3등급을 내와 등급에 따라 인당 1000원, 800원, 600원씩 배당했다.

■ 장안진 벽수촌의 유기남새 재배대상

한겨울을 잊게 하는 벽수촌 산천어양식장

장안진에서는 벽수촌 창성무공해남새양식전문합작사와 협력해 빈곤부축산업대상을 발전시키고 있다.

정부에서 지금까지 루계로 600여만원에 달하는 빈곤부축자금을 투입하였으며 합작사에서는 매년 수익에 따라 8%를 정부에 반환한다. 2년래 52만원을 반환했으며 빈곤촌민들의 배당금 주래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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