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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4기 2차 회원대표대회 소집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2-05 05:54:54 ] 클릭: [ ]

표창받은 우수회원들

김광염의 어머니 박춘자로인이 아들 부부를 대신해 ‘특수기여상’을 받았다.

장백조선족자치현조선족로인협회 제4기 제2차 회원대표대회가 일전 현조선족경로원에 위치한 현조선족로인협회 활동실에서 성대히 소집되였다.

장백진내 4개 사회구역 분회와 마록구분회, 이도강분회의 200여명 회원대표들이 이번 회의에 출석했다.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김종선 회장이 사업보고를 진술했다. 그는 지난 1년간의 사업을 총화했다.

지난 1년간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광범한 회원들을 조직해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정신과 당의 로선, 방침, 정책을 집중적으로 참답게 학습하고 국제정세 교양, 민족정책 교양, 국경정책 교양을 진행했으며 일상생활상식, 건강장수비결, 민족구역자치조례, 협회 규약 등 다양한 학습내용들로 활동을 다채롭게 조직해나갔다.

뿐만 아니라 만 4,000원의 자금을 들여 색소폰, 클라리넷 등 악기를 구입해 협회 악대를 보충했으며 만여원을 투입해 20여벌의 민족예술복장을 새롭게 장만해 현에서 진행되는 조선족민속문화관광축제, 전민건강체조전시대회, 현조선족광장무공연, 조선족혼례식, 전통미식제작, 전통민속체육시합 등 각종 활동에 적극 참가해 조선족로인들의 량호한 정신퐁모를 보여주고 그 위력을 과시했다.

최순선 부회장이 대회를 사회하고 있다.

김종선 회장이 사업보고를 진술하고 있다.

대회에 출석한 회원대표들

수백명에 달하는 로인들이 아들딸과 손자손녀들이 준 용돈을 아껴쓰면서 한푼한푼 모아 협회에 기부했는데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한해 동안 장백진 록강분회에서 52명의 회원들이 협회에 만 2,300원 기부했고 민주분회에서 26명 회원이 7,000원, 탑산분회에서 42명 회원이 8,900원, 장송분회에서 16명 회원이 3,700원 기부했다. 광주에서 기업을 꾸리는 김광염, 류성강 부부는 고향의 조선족로인들을 관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협회에 현금 3만원이나 보내왔다.

이 밖에도 김영천회원이 3,000원, 김보배회원이 1,500원, 석련자회원이 1,000원, 김봉철회원이 1,000원, 한옥분회원이 900원, 김정실회원이 800원 그리고 송귀원, 박춘자, 서봉록, 김계심, 김정숙, 김옥선, 련금춘, 림보금, 최순선, 오순희 등 회원들이 각기 500원씩 기부하기도 했다.

회의는 오순희 등 6명을 ‘우수회원’으로 표창하고 김영천 등 18명의 회원들에게 ‘기여상’을 수여했으며 로인협회를 적극 괌심하고 사랑하며 로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보내준 김광염, 루성강 부부에게 ‘특수기여상’과 함께 ‘모범자녀’상패를 수여했으며 또 그의 어머니 박춘자회원에게 ‘모범어머니’상을 수여했다.

모범어머니 박춘자로인

‘기여상’을 받은 회원들

모범회원들

사진/글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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