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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류, 해산물 먹으면 우울증 위험 감소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7-10-11 15:31:35 ] 클릭: [ ]

해산물을 많이 먹는 사람은 우울증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와 같은 결과는 일본 국립암연구쎈터 등의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이와 같은 효과는 등푸른 생선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에 항우울제 효과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연구팀은 일본 나가노현 사쿠보 보건소 관내에 거주하는 40∼59세 남녀를 대상으로 2014년부터 2015년에 걸쳐 실시한 ‘마음의 검진’을 받은 사람들 중 1,181명(그 중 95명이 우울증 진단)의 식사 패턴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해산물(가공품 포함 19종류) 1일 섭취량을 기준으로 4그룹으로 나누었을 때 해산물 섭취량이 가장 적은 그룹(약 57g)보다 섭취량이 더 많은 그룹에서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우울증 위험이 가장 낮은 것은 해산물 섭취량이 2번째로 많은 그룹(약 111g)으로 섭취량이 가장 적은 그룹에 비해 우울증 위험이 56%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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