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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법원 윤수범 작 《로법관의 로후》 출간식 좌담회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9-04 17:39:33 ] 클릭: [ ]
출간식 좌담회 현장
8월 31일, 원 연변주중급인민법원 원장인 윤수범동지가 집필한 《로법관의 로후》출간식 좌담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연길에 있는 주법원 당조성원과 퇴직한 로령도, 로법관 그리고 각 부문 책임자와 청년법관련합회 대표들이 좌담회에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 주법원 원장 유성일이 회의참가자 대표들에게 《로법관의 로후》 책을 증정하고 총화발언을 했다.

좌담회에서 윤수범로원장의 생전 영상자료가 소개되였다. 참가자들은 윤수범동지와 함께 일했던 경력과 감동적인 지난 일을 돌이켰다. 그러면서 윤수범동지는 언제나 격정으로 끓어넘치고 학습에 열중하며 대공무사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사랑이 넘치고 책임심이 강하며 감당할 줄 아는 훌륭한 동지이자 법관이며 원장이라고들 깊이 회고했다. 또 그의 일생은 평범해보였지만 시시각각 조직에 대한 무한한 충성과 국가와 민족에 대한 다함없는 사랑으로 넘쳤으며 자신의 끝없는 분투로 극히 귀중한 정신적 재부를 남겨놓았다고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윤수범 로원장은 연변 법률인들의 자랑이라며 비록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의 헌신정신과 분투정신은 오래오래 이어지면서 새일대 법률인들이 계속해 전진하도록 격려할 것이라고 표했다.

회의에서 유성일 원장은 윤수범 로원장은 연변 법치건설 력사상 톺아오르기 힘든 고봉이라고 평가하며 후세들에게 중요한 력사자료를 남겨주었다고 표했다. 그는 전체 법관들과 간부 그리고 경찰들이 사법사업에 대한 적극성, 주동성과 창조성을 발휘하고 성고급법원과 주중급법원의 각항 회의정신을 진일보 락착하며 정신을 가다듬고 신심으로 충만되여 ‘1344’(一三四四)전략을 전력 추진하고 법원의 각항 사업이 새로운 도약적 발전을 이루도록 하며 포만된 정신과 훌륭한 성적으로 19차 당대회의 개최를 맞이하자고 격려했다.

유성일 원장이 주법원 로령도들에게 책 증정

유성일 원장이 재직 간부와 경찰 대표에게 책 증정

참가자들이 윤수범 로원장의 생평 영상자료를 관람

유성일 원장이 총화발언​

/글 및 사진 주법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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