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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 조선족로인들 장기대회를 펼쳐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4-27 12:38:39 ] 클릭: [ ]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설립30주년 계렬활동의 하나인 "두산컵" 제 1회 장춘조선족로인장기대회가 25일 제1자동차조선족로인협회활동실에서 펼쳐졌다.

조선장기가 점차 소실되는 정황에서 우리 민족문화의 하나인 조선족 장기문화를 계승하고 또한 장춘시 조선족로인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펼치게 되었다고 주최측인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전흥수회장이 밝혔다.

대회시작전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전흥수회장은 "이번 로인장기대회에 협찬을 해준 길림성두산공정기계유한회사 김룡규 동사장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참가선수들은 서로 교류하면서 조화롭게 경기에 림하여 좋은 성적을 따내길 희망한다"고 로인들을 격려했다.

참가선수로는 최고령인 김광우(89세)로인을 비롯한 22명의 로인장기수들은 치렬한 경쟁을 벌였다.

근 6시간에 거친 각축을 거쳐 최종 정성갑선수가 1등을 따냈고 문인복선수가 2등, 박룡일선수가 4등, 구순권선수가 4등, 김수영선수가 5등, 황재봉선수가 6등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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