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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훈춘룡산호습지생태풍경 및 철새 사진전시회 연길서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4-20 11:37:23 ] 클릭: [ ]

연변—훈춘룡산호습지생태풍경 및 철새 사진전시회 개막식 장면

“수려연변 생태복지” 연변—훈춘룡산호습지생태풍경 및 철새 사진전시회가 19일 연변주 정무중심에서 막을 올렸다.

연변주 당위 선전부, 연변조선족자치주문학예술계련합회, 훈춘시당위 선전부에서 공동주최하고 연변촬영가협회와 훈춘시촬영가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훈춘시 “기러기감상절” 일환중의 하나로서 연변의 우월한 생태환경을 홍보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중국, 조선, 로씨야의 경계부분에 위치한 훈춘은 생태환경이 량호하고 삼림피복률이 85%에 달하며 습지와 소택지가 널리 분포되여 있다. 그중 경신습지는 우리 나라 철새이동경로중의 하나로서 해마다 초봄이면 수만마리에 달하는 철새들이 서식하고 먹이를 찾는 독특한 생태경관을 형성해 촬영애호가들이 선호하는 곳이기도 하다.

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 65주년을 맞이하여 조직한 이번 행사는 “수려연변 생태복지”를 주제로 200여점의 사진작품들로 훈춘시를 포함한 연변의 우월한 자연생태환경과 생태문명건설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연변촬영가협회 리종걸회장은 “이번 전시작품들은 50여명 회원들이 3~4년의 시간을 리용해 촬영한것으로서 자연을 사랑하고 생활을 예술화한 촬영가들의 진실한 정감이 깃들어있는바 매개 작품마다 훈춘시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적우세, 문화적함의가 다분히 반영되고있습니다”라고 긍정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사진 전시회는 19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연변주정무중심에서 진행된후 연변박물관에 옮겨져 펼쳐지게 된다.

개막식에는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참석한가운데 200여명 주내 기관단위 대표, 환경보호일군, 촬영가협회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희열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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