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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로 협회 30돐 생일 쇱니다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4-17 14:04:34 ] 클릭: [ ]

올해로 협회 설립 30돐을 맞은 장춘시조선족사회과학자협회는 15일, 협회식수기지인 장춘시향양원에 가서 뜻 깊은 식수활동을 벌였다.

엄마 아빠의 손을 잡은 꼬마로부터 백발의 로인에 이르기까지, 80여명으로 무어진 남녀로소는 조선족기업인 김대환이 경영하는 장춘시 쌍양구 향양원 식수기지에서 소나무묘목을 심었다.

 

친구끼리, 부부끼리 또는 어린 자식과 함께 삽으로 구덩이를 파고 소나무 묘목을 심고 묘목에 자신의 이름이나 혹은 축원의 글들을 적은 나무패쪽을 걸어놓고 ...한시간 남짓한 식수로동으로 그들은 로동의 희열을 느끼고 환경보호의 의의도 되새겨 보았다.

 

협회 회원인 황정남 변호사는 “련속 2년간 안해와 아들과 함께 식수활동에 참가했다.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직접 나무를 심으며 서로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면서 “아이도 자라고 나무도 자라고 아기가 커서 엄마 아빠랑 함께 심은 나무를 보면 엄청 행복해 할 것 같다.”고 감개를 터놓는다.

처음으로 식수행사에 참가한 김화 (길림성한마음심리연구소 소장)회원은 “나무를 정성껏 심어 우리 후대들에게 신선한 공기와 푸른 하늘을 마련해 주는데 한몫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장춘시조선족사회과학자협회는 지난해부터 이미 향양원의 어장 옆과 산언덕에 백양나무와 소나무를 심어 식수조림기지 두개를 만들었다.

식수행사가 끝난 뒤에 펼친 문화예술분회의 공연과 민속문화지식 수수께끼풀이가 인기를 끌었고 나중에 있은 나물 캐기, 낚시 등 활동은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였다.

협회 김순자회장은 “협회는 회원특점에 맞게 활동의 고품위, 높은 사회적 효과성에 치중하고 있다” 면서 “올해로 협회설립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으며 협회는 브랜드행사인 조선족문화전승포럼을 비롯 사회공익특강, 민속문화 발전체험 행사, 시가랑송, 미술촬영모임 등 다양한 활동으로 기념하련다”.고 표시했다.

이날 모임에서 협회 새 지도부와 분회기구 설립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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