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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민생24] 아름다운 우리 농촌, 살기 좋은 우리 마을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9-19 14:39:33 ] 클릭: [ ]

연변 “10대민생공정” “100개 혜민사실”계렬보도(24)

—안도현 새농촌건설에 박차

명장도로 량켠의 화훼기지

안도현에서는 도시농촌 통합발전을 견지하여 아름답고 살기좋은 향촌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료해에 따르면 안도현에는 180개 행정촌이 있는데 농촌인구는 10만 6000여명에 달한다. 새농촌건설사업이 가동된 이래 안도현에서는 아름다운 정원, 아름다운 촌간부 등 활동을 담체로 아름다운 향촌건설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시켰다.

안도현 석문진 민속마을 일각

올해 4월 안도현에서는 100여만원을 투입해 고속도로연선, 철도연선, 관광연선과 도시린접 향진의 쓰레기더미 9700여개, 배수구 380갈래, 장작더미 527개, 도로장애물 130여개를 제거했다.

한편 지금까지 3800여만원에 달하는 자금을 통합해 성급 새농촌건설대상, 농촌환경대면적 정돈대상, 농촌실내화장실 개조대상을 가동했는데 이미 년초 목표임무를 초과완수했다.

새농촌건설사업의 성과를 여실히 반영해주고있는 안도현 명월진 복림촌은 살기 좋고 아름다운 매력향촌으로 이름나다.

기자일행이 복림촌에 들어서니 구수한 향토내음과 함께 새로 지은 200평방메터 되는 촌지부활동실과 새로 건설한 1000평방메터의 정갈한 문화광장이 한눈에 안겨왔다. 촌지부활동실에는 농가서옥, 건신오락청, 다기능청 등이 마련되여 있고 문화광장에는 롱구틀을 비롯한 다양한 야외건신기재들이 즐비하게 놓여져있어 촌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길수 있었다.

안도현 명월진 복림촌 당지부서기 류회습은 “새농촌건설이 시작되면서 올해 우리 촌에서는 13개의 가로등, 1300메터의 배수구, 650메터의 담장, 2000메터의 세멘트길을 구축하고 단층집개조공사를 전부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복림촌에서 담장수건에 일손을 다그치고있는 일군들

안도현에서는 또 고속도로 연선 향진을 관광시범촌으로 만들고저 100만원을 투입해 100헥타르에 달하는 꽃밭을 가꾸었다. 그중 명장고속도로를 시점으로 10헥타르에 달하는 화훼기지를 건설했는데 만수국, 월현초 등 여러가지 색갈의 화훼가 명장도로 량컨의 산비탈에서 꽃내음을 자랑하며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있었다.

안도현 새농촌건설 사무실 부주임 리건군은 “화훼기지는 이제 안도현 매력향촌의 새로운 명함장일뿐만아니라 농민들이 토지를 임대해주거나 화훼를 가꾸거나 꽃시를 파는 등 형식으로 경제수입을 증가할수 있다. 이와 동시 관상효익도 높아 장백산관광활성화에도 유리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도현에서는 각종 중점촌건설을 추진하고저 현급 전문자금 30만원을 신청해 10개 성급중점촌 촌건설전망계획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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