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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나누는 추석”… 수재민들과 함께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9-17 16:03:39 ] 클릭: [ ]

장병들과 함께하는 추석명절

올해 추석은 연변 수재지역군중들에게 있어서 아주 특별한 명절이다. 추석을 맞으며 “사랑을 전하고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룡정시당위와 해당 관련부문 및 각계 애심인사들은 수재지역인 삼합진을 찾아 위문하고 명절의 축복을 드렸다.

부대장병들과 함께 하는 추석명절

룡정시 삼합진 부유촌은 이번 "라이언록"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엄중했다. 현재 부유촌에는 아직도 23명이 촌민위원회 사무실에 림시 거주하고있다. 수재민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잠시나마 “수마”의 기억을 잊게 하고저 삼합진당위와 부대장병들은 수재군중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함께 식사를 하면서 명절을 즐겁게 보냈다.

룡정시 삼합진 부유촌 촌민 박옥인은 “군인들이 명절에도 잊지 않고 저희 수해지역을 찾아와서 함께 명절을 쇠주니 아주 기쁨니다”라며 기뻐했다.

연변변방지대 기동대대 근무중대 중대장 서유원은 “우리 부대와 많은 지원자들이 주민들에게 도움을 보내온것을 보았습니다. 홍수는 무정하지만 사람은 유정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재해의 아픔에서 벗어나 앞으로 생활이 더욱 좋아지기”를 희망했다.

지원자들 재해복구에 일손 다그쳐

재해발생후 공청단룡정시위원회에서는 여러가지 경로를 리용해 수재지역 자원봉사자대오를 힘써 구축했는데 가입한 자원봉사자는 루계로 1400명에 달하였다.

그들은 위챗, 이메일, 홈페이지 등 여러 인테넷경로를 통해 삽 400여개, 장갑1000여컬레, 음료수 4000여상자와 만여원에 달하는 생활용품을 마련하였다.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집에 돌아가게 하고저 공청단 룡정시위원회에서 조직한 60여명 청년지원자들은 가족과의 명절상봉은 뒤로하고 룡정시 삼합진 부유촌 복구사업에 떨쳐나섰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부유촌의 도로와 수재민들의 집청소에 살손을 대여 복구사업을 다그쳤다. 악취나는 쓰레기더미와 각종 오염 물질을 거리낌 없이 치우는 그들의 모습에 촌민들은 고마움을 표시했다.

귀향창업자, 자기 호주머니 털어 수재민들에게 사랑의 마음 전해

명절이 성큼 다가오자 수재민들이 따뜻한 밥을 먹을수 있게 하고저 귀향창업자 부원가전제품상가의 사장 무성충은 자기 호주머니를 털어 전기밥가마 100개를 주문하여 직접 삼합진 재해군중들에게 전해주었다.

무성충은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삶의 용기를 얻을것”을 바랐다. 이날 연변연룡도도시투자유한회사 리사장 박서봉은 삼합진에 10만원을 쾌척했다.

수재민들을 향한 당과 정부 그리고 사회각계 인사들의 사랑의 손길은 오늘도 이어지고있다.

삼합진에 사랑의 마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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