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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최고야”, 원성사회구역 이웃단결운동회 열려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5-23 11:37:32 ] 클릭: [ ]

고무풍선터뜨리기

여러 가구가 함께 거주하는 공동주택일수록 옆집에 사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것이 요즘 세태지만 입주민들이 함께하는 운동회를 열어 이웃간의 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하는 사회구역이 있어 화제이다.

20일 오후, 연길시 공원가두 원성사회구역에서는 “공산당원복무성”을 계기로 사회구역의 물업회사와 업주위원회 당원들, 사회구역내 주민들을 조직하여 “화목한 이웃 단결운동회” (“喜迎全运会,睦邻一家亲”)라는 주제로 운동회를 펼쳤다.

운동회의 시작에 앞서 주민대표가 “화목한 이웃이 되여 행복한 사회구역을 만들자”는 창의서를 읽고 주민들이 프랑카드에 서명해 화목한 이웃이 되여 이웃단결을 도모할것을 다졌다.

서명장면

이날 운동회는 풍선터뜨리기, 탁구공 나르기, 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참가한 주민들로 하여금 즐거운 한때를 만끽하게 했다.

운동회에 참가한 김할머니는 “이전에는 웃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지냈었는데 오늘 함께 음식도 나누어 먹고 오락도 즐기게 되니 아주 기쁩니다. 우리 동네 최고입니다”라며 엄지손가락을 내밀었다.

연길시 공원가두 원성사회구역 당총지서기 박향숙은 “처음 준비한 행사여서 걱정이 많았는데 주민들이 적극 후원해줘 이웃운동회를 잘 치를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많이 조직하여 주민들이 만족하고 한집식구처럼 화목한 사회구역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운동대회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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