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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동북3성 공공외교포럼 개최

편집/기자: [ 리전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12-08 09:30:39 ] 클릭: [ ]

제2회 한국—동북3성 공공외교포럼회의 현장

제2회 한국—동북3성 공공외교포럼이 지난 12월5일 심양에서 개최되였다. 심양주재 한국총령사관과 료녕성중한우호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은 《인터넷과 SNS를 통한 공공외교활성화》와 《량국 여론위기상황 관리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였다. 포럼에는 심양주재 한국총령사관, 중한언론계, 료녕성중한우호협회, 학계 등 50여명 인사들이 참가했다.

심양주재 한국총령사관 신봉섭총령사는 《중한정부는 몇년전부터 인터넷과 SNS가 량국관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인식하고 공식 SNS계정운영과 파워블로그대상홍보활동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번 제2회 한국—동북3성 공공외교포럼을 개최하게 된것은 제1회에서 량국의 공공외교추진방안을 두고 제기된 《포럼 정례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공공외교포럼이 량국 국민사이에 남아있는 불필요한 오해와 인식을 해소하고 서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널리 퍼지게 할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심양주재 한국총령사관 신봉섭총령사가 축사를 올리고있는 장면

이번 포럼은 《한국—동북3성 공공외교를 활성화할데 관한 방안을 탐색하고 중한언론계 인사, 학자, 우호단체 인사들의 인터넷기반구축》을 목적으로 두개 부분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이날 포럼의 제1부분은 《인터넷과 SNS를 활용한 한국—동북3성 공공외교 활성화방안》이였는데 학계, 언론계 등 해당 인사대표들이 자기 관점을 천명했다.

길림대학 공공외교학원 류덕빈원장은 《인터넷시대의 중한공공외교에 대한 몇가지 관점과 제언》이란 제목으로 견해를 내놓았다. 그는 《인터넷 리용이 보편화되면서 갈수록 더 많은 중국인이 인터넷을 통해 한국문화를 만나고 중한관계와 관련된 소식들을 접하고있다. 하지만 인터넷상의 여론을 옳바르게 이끌수 있는 언론계 리더가 부족해 이에 대한 정부와 언론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계속하여 《현재 한중관계는 랭전시대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데 인터넷을 통한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불필요한 오해나 충돌을 최소화하려면 량국이 지역과 국제 문제에서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공동의 가치를 발굴하는데 노력하고 량국 젊은이들의 직접적교류를 늘이는데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포럼의 제2부분은 《중한 여론위기 관리방안》을 제목으로 여러 학계 학자들이 견해를 발표했다.

료녕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김철소장은 《미니블로그(微博) 와 인터넷이 한중관계에 미치는 영향력과 관리》란 제목으로 견해를 발표했다. 그는 《량국 국민간의 리해를 강화하고 친선을 추진하는데는 매체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영향력이 큰 주류 매체들은 량국관계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균형있게 다뤄야 한다. 주류 매체들이 풍부한 정보를 충실히 전달하면 량국 국민사이에 불필요한 오해를 낳을수 있는 과장되고 외곡된 인터넷상의 정보전파를 극복할수 있을것이다》고 지적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대중국 호감도가 56%, 중국인의 대한국 호감도가 53%에 머물고있다.

중한량국관계의 자양분이라고 할수 있는 공공외교도 이제 끊임없는 성찰과 지속적인 행동을 통해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인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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