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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무역협회 차세대들 모아산청결행사 조직

편집/기자: [ 강동춘 특파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10-27 15:01:27 ] 클릭: [ ]

10월 26일, 사단법인 연변연길무역협회 차세대위원들과 협회 일부 회원들은 지원자로 되여 연길시민의 쉼터인 모아산국가삼림공원을 찾아 고향사랑《생태환경복원》이란 주제로 의미있고 뜻깊은 쓰레기줏기 행사를 가지였다.

마가을에 들어선 모아산의 공기는 싸늘했지만 차세대위원들과 협회 회원들은 뜨거운 마음과 열정으로 지난 여름내 관광객들이 숲속 구석구석에 버린 쓰레기 수거에 떨쳐나섰다.

시간이 오래돼 쓰레기더미에서는 악취가 코를 찔렀지만 지원자들은 단 하나의 쓰레기라도 놓칠세라 숲을 훑으며 부지런히 쓰레기를 주머니에 모아 담았다.더욱 힘든것은 가파로운 산언덕 여기저기에 널려있는 쓰레기덤이였다.차세대위원들은 손에 손잡고 몸을 받쳐주며 계주벙을 이어받듯이 높은 곳에서 아래로 하나하나 넘겨주며 가파로운 곳의 쓰레기덤을 제거했다.

깨끗한 모아산을 만들 각오로 제스처를 취하는 차세대위원들

근 2시간동안 지원자들의 구슬진 땀방울로 깊은 숲속과 가파로운 곳에 버려진 쓰레기는 깨끗이 정리되고 모아산은 소소리 높은 푸른 가을 하늘처럼 더욱 맑고 깨끗한 환경으로 모습바꿨다.

연변연길무역협회 차세대위원장인 전휘진은 《고향을 사랑하고 모아산을 사랑하는것은 연길시민으로서 응당한 책임이다》며 《앞으로 공식적인 행사와 별도로 차세대위원들을 조직해 휴일 등 짬짬이 시간을 리용해 모아산청결에 나설것이다》고 밝혔다.

모아산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를 청리하는 연길무역협회 차세대위원들

연변연길무역협회 허재룡회장은 《고향애와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으로 향후 협회 회원들과 차세대위원들과 함께 모아산청결뿐만 아니라 연길도심 환경미화원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 쓰레기청리,계절식수조림활동으로 연길미화에 한몫 할것임》을 내비쳤다.

2007년에 설립된 연변연길무역협회 산하 조직인 차세대위원회는 지난 7년간 해마다 고아원방문,연길국제박람회 자원봉사활동,통역무료활동,춘계경제세미나 봉사활동과 지역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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