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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공안국《7.22》살인사건 해명

편집/기자: [ 김파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07-25 12:07:04 ] 클릭: [ ]

등기하지 않은 혼인...리혼후 감정갈등으로 빚어진 비극

25일 오전, 연길시공안국에서는 《7.22》고의살인사건 소식공개회를 소집하고 사건의 조사해명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24일, 연길시공안국에서 《7.22》살인사건을 해명, 사건의 혐의자 염모를 연길로 련행했다고 밝혔다.

22일 12시 28분, 연길시공안국지휘중심에서 조씨 주민의 제보를 접수했다. 그는 연길시 공원가두 원교사회구역 한 슈퍼마켓에서 조카 조모(29세), 조모 안해(24세), 조모 아들(6세)과 조모 녀동생(24세) 4명이 숨졌다고 말했다.

사건 발생후 연변주 및 연길시공안기관은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수사를 펼쳤고 현장에서 특별사건수사팀을 구성하고 일련의 세밀한 조사를 거쳐 피해자 조모 녀동생의 전남편 염모(남, 한족, 20세, 흑룡강성 치치할시 배천현사람)에게 중대한 범죄혐의가 있다는것을 발견했다.

특별사건수사팀은 대량의 방문조사를 통해 염모가 슈퍼마켓 업주인 조모의 녀동생과 협의리혼한후 다시 재결합 하려다가 거절을 당했으며 최근 두사람 사이에 전화로 말싸움이 발생했다는 중요한 단서를 장악했다.

특별사건수사팀은 진일보로 되는 조사를 거쳐 염모가 며칠전에 연길시에 왔고 사건발생후 종적을 감추었으며 흑룡강성으로 도주했다는것을 장악했다.

흑룡강성에 도착한 특별사건수사팀은 당지 경찰측의 협조하에 염모가 안달시와 대경시에 나타난적이 있었으며 안달시와 대경시의 도시를 떠나는 모든 교통상황에 대해 샅샅이 조사한 결과 염모의 행동경로를 알아냈다.

23일 18시 40분쯤, 특별사건수사팀은 가목사경찰측과 철도경찰측의 협조하에 가목사시에서 고향 배천현으로 떠나려는 범죄혐의자 염모를 성공적으로 체포했으며 24일 16시에 염모를 연길시로 련행해왔다.

이날 연길시 당위와 정부는 30시간내에 신속히 사건을 해명한 연길시공안국에 상금 20만원을 지급했다.

사건심사에서 염모는 2014년 7월 21일 23시좌우, 연길시 공원가두 조모의 슈퍼마켓으로 조모 녀동생을 만나러 갔고 그곳에서 조모 안해와 조모 녀동생과의 감정문제로 말다툼이 벌어졌으며 말다툼중 지니고있던 뾰족칼로 먼저 조모 안해를 살해한후 침실로 들어가 조모와 육박하면서 칼로 조모를 살해했으며 또 침실에 있었던 조모의 아들도 살해한 다음 다른 거실로 향해 조모의 녀동생도 살해했다고 교대했다.

경찰측에 따르면 염모와 조모 녀동생은 결혼등기를 하지 않고 함께 생활하다가 합의로 리혼했으며 리혼후 두 사람사이에 줄곧 감정갈등이 존재해 왔고 둘사이에 2살난 딸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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