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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리법으로 식중독 예방하세요

편집/기자: [ 량은실견습기자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3-05-08 13:15:32 ] 클릭: [ ]

식중독은 5월부터 많이 생긴다. 그 원인은 날씨가 무더워지고 사람들이 식품위생을 잘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간단한 료리법으로 식중독을 막을수 있다.

상하기 쉬운 육류와 생선류를 구울때 생강, 마늘 다진것을 표면에 바르면 살균작용을 할뿐만아니라 맛도 좋아진다.

김밥과 시금치는 쉽게 상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김밥을 만들 때 시금치 대신 깨잎이나 뜨거운 물에 데친 미나리를 넣는게 좋다. 깨잎과 미나리의 향성분이 방부제역할을 해 식중독을 예방한다.

료리할 때 몇가지만 주의해도 식중독의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다.

첫째, 모든 식품은 충분히 익힌다. 조개류는 끓는 물에 1분이상 삶아야 한다. 닭알도 완전히 익혀먹는다. 미국 질병통제쎈터에서 조사한 결과 살모넬라균(沙门氏菌)에 의한 식중독의 약 80%가 생닭알이나 반숙닭알섭취에서 온다.

둘째, 손이 많이 가는 식품을 만질 때는 비닐장갑을 낀다. 맨손으로 나물을 무치면 손에 있던 황색포도상구균(黃色葡萄狀球菌)에 의해 나물이 쉽게 오염된다. 손을 사용해 고기를 뜯거나 찢어야 하는 족발, 닭가슴살샐러드, 닭살냉채를 만들 때도 비닐장갑을 껴야 한다.

셋째, 조리전 식품을 깨끗이 씻는다. 닭알껍질은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경우가 많다. 닭알을 깨기전 물로 씻거나 1회용 주방타올로 닦은 뒤 깨는것이 좋다. 또 닭알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조리를 시작해야 한다. 포장되여 판매되는 샐러드용 남새도 생산과 류통과정에서 미생물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먹기전에 다시 한번 씻는게 좋다. 과일과 남새는 소량의 밀가루가 들어간 물로 씻어내면 더욱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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