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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80세 생신 기념해 사회에 5만원 기부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3-04 23:47:42 ] 클릭: [ ]

하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있는 리만석로인.

지난 2일 오전 11시, 길림성빈관 1층 연회청에서는 특수한 생일잔치가 벌어졌다. ­­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회장인 리만석로인의 80세 생신연회가 전국 각지 및 한국과 조선 등 지에서 찾아온 400여명 하객들의 축복속에서 성대히 열렸던것이다.

기자는 연회장 입구에 적혀있는 《사례금과 선물을 사절한다》는 문구에 의아해하는 하객들의 궁금증을 풀고저 리만석로인을 취재했다.

리만석과 백룡순(77) 로부부 슬하에 있는 두 아들과 세 딸은 현재 전부 광동성에서 각자 민영기업을 운영하고있다. 다섯 자식들은 외국에서 류학중인 손군들까지 불러서 리만석로인의 80세 생신을 축하해드리자고 상론, 동시에 하객들로부터 일체 사례금이나 선물을 받지 말자는 제의를 일제히 제기했다.

다섯 자식은 아버지가 회장을 맡고있는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에 대한 후원도 줄곧 아끼지 않았는바 그중 맏아들 리성일은 이날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에 활동경비로 5만원을 기부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맏아들 리성일은 광주 모드모아그룹 리사장이며 전국정협 제10기, 제11기 위원이고 중화민족단결진보협회 부회장이다. 그는 목전까지 사회에 3000여만원을 기부하여 자선사업가로 민족사회에 널리 알려져있다.

연변주 전임 부주장이며 전국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회장인 전평선은 축사에서 다섯 자식을 민족의 자랑으로 훌륭하게 키워온 리만석로인의 지나온 인생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잔치에는 장춘시 및 길림시 조선족군중예술관의 성수난 축하공연에 이어 저명한 조선족가수 최경호와 조선 유명 배우의 축하공연은 이날 연회의 분위기를 고조에로 끌어올렸다.

하객들은 나라와 민족,사회에 대한 《효도, 존경, 책임》을 열심히 실천해가는 훌륭한 아들딸과 손군들을 키워내고 또 자식들 덕분에 만년을 행복하게 보내는 리만석과 백룡순 량주를 내심 부러워하며 아들딸들의 빈틈없는 배려와 처사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축사를 올리고있는 전국조선족로인협회 친목회 전평선회장.

 

가족들을 대표하여 하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있는 맏아들 리성일(왼쪽 첫번째).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에 5만원을 전달하는 리성일.

본사 홍길남사장이 리만석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있다.


장춘시 및 각 구 조선족로인협회 대표들이 리만석회장에게 축하선물을 증정하고있다.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배우들의 축하공연현장.

국내 저명한 조선족가수 최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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