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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자가검진, 월경 끝나고 3∼5일뒤…

편집/기자: [ 류순희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2-10-09 14:14:55 ] 클릭: [ ]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유방암도 조기진단이 가장 중요하다. 유방암은 조기 발견할 경우 다른 암보다 완치률이 80%이상이다.아래에 병원이 아니라집에서도 간단히 할수 있는 유방암 자가검진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아보자.

◆ 유방암 자가검진= 유방암 자가검진(손으로 만져 검진)은 매월 월경이 끝나고 3∼5일후가 적기다. 이때가 유방이 가장 부드럽기때문에 멍울이나 통증 등을 잘 파악할수 있다. 반면 자궁제거술을 받았거나 페경이 된 녀성은 매달 일정한 날을 정해놓고 정기적으로 자가검진을 하는것이 좋다.

일단 유방암 자가검진을 할 때는 평상시 자신의 유방 모양이나 륜곽을 잘 기억하면서 멍울과 통증, 유두분비, 유두함몰, 유방의 주름, 유두습진 등을 주의깊게 살피고 특히 유두나 겨드랑이 부위에 멍울이 생겼는지를 파악하려면 천천히, 꼼꼼히 만지면서 검진을 해야 한다.또한 량팔을 올린 자세에서 부드럽게 유두를 짰을 때 출산을 하지 않았거나 출산한지 1년이 지났는데도 분비물이 나온다면 유방암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자가검진을 할 경우 서거나 앉아서 하면 멍울이 살속으로 감춰지면서 잘 만져지지 않기에 누워서 량 어깨에다 타월을 받치고 편한 상태에서 세 손가락으로 유방에 원형을 그리듯 만지면서 멍울이 있는지를 살피고 량측 쇄골 우아래 부위와 겨드랑이도 빠뜨리지 않고 검진을 하되 15분정도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한다.

◆ 적절한 체중 유지=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비만인 녀성은 일반 체중을 가진 녀성에 비해 유방암 발병률이 더 높다. 특히 지방조직이 많기에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고 이에 따라 유방암 발생도 더 빈번하다.체질량 지수(BMI) 5정도가 늘면 유방암 발생위험도가 8∼19%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음주도 유방암 발생률 높여= 하루에 알콜 10그람을 섭취하는것만으로도 유방암 발생률을 7∼10% 증가시킨다. 이는 알콜이 체내의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의 분비를 증가시키기때문이다. 또한 알콜의 대사물인 아세트알데히드는 발암물질로서 체내 지방의 과산화나 활성산소를 북돋기도 해 암 발생에 직접적인 작용을 할수 있다.

◆ 규칙적인 운동 중요= 운동자체가 체내의 호르몬과 에너지 균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때문에 일주일에 5회이상, 50∼60분 정도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면 유방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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