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길신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1-22 17: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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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전 두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권주련(반석시홍광조선족중학교 고중 2학년)
새해 나는 고중 3학년에 진학하게 됩니다. 고중 3학년에 가서 좀 더 열심히 공부해 좋은 대학 가는것이 나의 첫째가는 소원입니다.
아빠, 엄마가 한국에서 열심히 돈을 벌고 계시는데 빨리 돈을 많이 벌어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사는것이 나의 두번째소원입니다.
지금은 외할아버지와 같이 생활하고있는데 가끔 버릇없이 말대꾸도 하지만 우리는 서로가 의지가 되여 살고있답니다. 아침 일찍 밥을 꼭꼭 챙겨주시는 외할아버지에게 이번 설명절을 빌어 감사의 마음 전달하고싶습니다.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돈을 벌어 효도하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앉으세요.”
그리고 막내이모네 3개월 갓 지난 조카가 너무 귀여워요.어서 커서 데리고 놀러 다니고싶어요.
금년 설은 엄마, 아빠는 한국에서,난 반석에서 따로 쇠지만 그래도 큰이모, 둘째이모, 막내이모까지 외가집 가족들과 함께 모여서 설을 보낼수수 있어서 즐거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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