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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선배같은, 친구같은 스승이 될것입니다

편집/기자: [ 길신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1-22 17:51:02 ] 클릭: [ ]

새해에는 선배같은, 친구같은 스승이 될것입니다

김승광(장백현조선족중학교 교원)

 
 
신묘년이 가고 임진년 새해가 왔습니다. 지난해를 되돌아보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새해를 바라보면 희망이 넘칩니다.

지난해는 정말로 눈코뜰새없이 바쁜 해였습니다. 고중 3학년 교수를 맡은지라 대학입시 압력땜에 숨도 바로 쉬기 어려웠습니다. 그 보람으로 대학입시에서 또 한번 좋은 성적을 따냈습니다. 그래서 가슴 뿌듯한 희열과 함께 “공든 탑이 무너지랴”는 속담의 함의를 진정 페부로 실감한 한해였습니다.

오늘도 고중 1학년 담임교원을 맡아 개미 채바퀴 돌듯하는 분망한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다.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조수처럼 밀려드는 학생들의 축복메시지를 받으면서 교육자의 보람과 행복감을 느끼는 한편 자신의 어깨의 중임을 느끼기도 합니다.

새해에는 늘 대학입시란 호된 몽둥이로 학생들을 공부에만 내모는 인정사정이란 꼬물만치도 없는 “엄격한 교원”이 아니라 도리로 차근차근 인도하는 선배같은, 친구같은 스승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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