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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원은 솔로 탈출

편집/기자: [ 길신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1-22 17:10:41 ] 클릭: [ ]

새해 소원은 솔로 탈출

리희수(녀, 32살, 귀국류학생, 북경)

 
 
저는 한국 강원대학교에서의 석사공부를 마치고 2010년 귀국해 현 북경 모 국유기업에서 출근하고있는 리희수입니다.

귀국한후 가장 기쁜것은 가족들과 함께 있는것입니다. 특히 지난해 온 가족이 10년만에 한자리에 모여 아버지 생일을 쇠게 되여 참 기뻤습니다. 평소에는 항상 전화로 안부하고 축하를 전했지만 2011년은 무릎을 맞대고 앉아 직접 축복을 전할수 있어 행복이 무엇인지 새삼 느끼게 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바로 솔로를 탈출하지 못한것, 금년에는 꼭 좋은 사람 만났으면 합니다.

이외 금년 계획들이라면 지금의 직장에서 더 정진하여 기반을 튼튼히 닦고 취미생활을 개발하여 생활을 더 풍부하게 만들며 운동도 틈틈이 하여 건강을 지키는것 등등입니다.

새해벽두에 우선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올해 더 건강하시기를 바라고 다음 친인척과 모든 친구들이 모두가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롭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류학하려고 준비중이거나 류학중인 조선족들에게 권장하고싶은 말이라면 단지《외국에 한번 가봐야지》라는 맹목적인 태도보다는 자기 미래 인생에 플라스될수 있는 길인지, 가치가 있는지 등 목표의식을 갖고 류학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귀국후 취직하면서 느낀 점도 있는데 외국에서 석사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류학생들이 너무도 많고 또한 경쟁도 심합니다. 우리 단위를 놓고 보더라도 근 60%가 류학생입니다. 때문에 취직시 자신을 스스로 낮추고 많이 적응해야겠다는 마음자세를 갖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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