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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종이배 타고 장강 1㎞ 횡단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0-09-24 16:34:02 ] 클릭: [ ]

대학 3학년생이 최근 종이로 만든 배를 타고 장강의 최대 구간인 한강(漢江)의 1㎞구간을 건넜다.

 

호북성 성도 무한에 있는 무한상업복무학원의 학생 왕로요(22)는 일전 판지페지로 만든 뽀트를 타고 한강의 혁산에서 초당 3m의 물살을 헤치고 7분만에 1㎞ 떨어진 맞은편의 한구에 무사히 도착했다.

 

길이 1.9m에 폭이 0.8m, 높이 0.3m인 이 종이배는 고물상에서 구입한 판지페지로 만들어졌으며 무게가 40㎏이지만 150㎏의 중량을 실어나를수 있다.

 

왕로요는 이 종이배를 만드는데 방수처리와 균형맞추기가 가장 어려웠다고 말하고 앞으로 종이뽀트로 장강의 전 류역을 종단하고 대만해협 횡단에 도전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왕로요는 이 종이뽀트를 제작하는데에는 300원밖에 들지 않았지만 강으로 운반하는 비용이 800원이나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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