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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류 중국조선족 38만명, 어디서 살고있나?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0-09-09 14:19:33 ] 클릭: [ ]
 
한국에서 조선족들이 가장 많이 살고있는 서울 영등포구의 영등포시장입구
 

방문취업(H-2) 체류 외국적동포는 2010년 7월말 기준 29만1687명으로 중국조선족동포가 28만4591명으로 거의 다수를 차지했다.

 

재외동포(F-4) 체류 외국적 동포는 6만7546명이며, 이중 미국 동포 3만4246명, 중국 동포는 1만7687로 두 번째로 많았다.

 

류학생을 보면, 2010년 7월말 기준으로 8만1449명으로, 중국국적 류학생은 6만2892명이였고, 그 중국조선족 류학생은 3118명이였다.

 

결혼이민자는 2009년 7월 12만5087명에서 2010년 7월말 13만7448명으로 늘어났으며, 중국국적자가 3만4469명, 그중 중국조선족이 3만2039명이였다.

 

2010년 6월말 한국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등록외국인 87만6401명, 그 중 중국동포는 35만8427명으로 등록외국인 1만명 이상 거주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지역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는 거주 등록외국인이 25만3392명으로 그중 중국조선족이 16만2652명(서울 거주 외국인의 64% 차지)으로서 국내 거주 중국조선족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등록외국인이 1만명 이상 거주하는 구는 8개 구로 영등포구는 중국동포가 3만2538명으로 가장 많이 거주하였고, 구로구내 중국조선족은 2만4703명, 금천구 1만6003명, 관악구 1만3714명, 광진구 8362명, 동대문구 5564명, 동작구 7708명, 그리고 용산구는 2072명의 중국조선족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되였다.

 

서울의 서남권인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 동작구는 이어진 생활권으로 9만4666명(국내 체류 중국조선족의 26% 이상 차지)이 집중거주하는 지역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경기도는 등록외국인이 26만9670명인데 그중 중국조선족은 12만2594명(경기지역 등록외국인의 45% 차지)으로 한국내 체류 중국조선족수의 34%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는 등록외국인 2만9996명인데 그중 중국조선족수가 1만8024명으로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며 수원시 팔달구내 등록외국인 1만16명 중 중국조선족수는 8280명이였다. 그 외 중국조선족은 시흥시에 7151명이 거주하고, 화성시 5706명, 평택시 4166, 그리고 김포시에는 3173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되였다.

 

인천광역시 거주 중국조선족수는 1만6522명으로 남동구(3150명), 서구(2845)에 많이 거주한다.

 

따라서 수도권이라 할 수 있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내 거주하는 중국조선족수는 30만1768명으로 한국내 체류 중국조선족수의 85% 가까이를 차지한다.

 

나머지 15%인 5만6600여명 중국조선족들은 지방 거주 인구로 그 현황을 파악해 보면, 충청도 1만5534명(4%), 경상도 1만4148명(3%), 전라도 7304(2%), 부산광역시 4257 명(1.1%), 대구광역시 3006명(0.8%), 강원도 2600명 (0.7%), 대전광역시 1969명(0.5%), 광주광역시 1808명(0.5%)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이외 지방의 경우, 중국조선족들보다 중국인(한족)과 베트남 출신 거주 인구가 많은 곳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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