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제 토대 다지고 신질생산력 육성
길림성,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 다그친다
8월 상순, 길림화학섬유그룹 탄소밸리회사 생산직장에서 탄소섬유 원사들이 산화 공정을 진행하고 있었다. “35K 탄소섬유는 머리카락보다 더 가늘지만 강도는 강철의 7~9배에 달한다.” 탄소밸리회사 고성능생산직장 부주임 진호는 이같이 소개했다.
2025년 길림화학섬유그룹의 탄소섬유 생산량과 판매량은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상반기 총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2025년 2월, 습근평 총서기는 길림성당위와 성정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실물경제라는 토대를 굳건히 지키고 전통산업의 전환, 우세산업의 성장 및 신질생산력 육성을 통합적으로 추진하여 길림성의 특색을 반영한 현대화 산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림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시달하며 선진 제조업을 중추로 하는 현대화된 산업체계를 신속히 구축하고 지역 실정에 맞춰 신질생산력을 발전시켜 고품질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존 자원을 혁신해 전통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발휘한다.
중국제1자동차 홍기제조쎈터 번영공장에서 산업용 로보트 팔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차체의 골격을 용접하고 있었는데 평균 1분도 안되여 한 대의 완성차가 생산 라인에서 내려오고 있다.
“작업장의 용접자동화률이 100%에 달하는데 2만대 설비가 전면적으로 네트워크에 련결되여 생산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 분석, 경보를 실현했다.” 중국제1자동차 공정기술부 총조립기술 고급주임 장국룡이 이같이 소개했다.
최근년간 길림성은 자동차, 석유화학, 장비 등 전통 우세 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지능화 개조, 디지털 전환’으로 설비 갱신을 구동하고 ‘업종별 맞춤형’으로 개조방안을 제정함과 아울러 대학, 과학연구소 등 력량이 기업의 기술난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도록 인도하여 성과전환주기를 단축시켰다.
2025년, 길림성 규모이상 공업 부가가치의 증가폭이 전국 앞자리를 차지했는바 식품, 석유화학 등 우세 산업의 증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 11.5% 증가했다. 중국제1자동차 완성차 판매량이 330만 2,000대를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길림성은 혁신지원 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관건핵심기술 난제 해결을 전개했는바 자동차 경량화, 신에너지 등 분야의 응용을 확대하여 ‘원료판매’에서 ‘제품판매’로의 전환을 추동하게 된다.
6월 15일, 력전1호 요14 운반로케트가 ‘길성’ 고분자 07C04 위성 등 8개 위성을 예정된 궤도에 쏘아올렸는바 ‘길림1호’ 위성공정은 제30차의 성공적인 발사를 완성했다.
장광위성기술주식유한회사에 들어서니 로보트가 위성의 중요한 광학부품을 가공하고 있었다. 현재, ‘길림1호’ 위성 부품의 국산화률이 100%에 달하는바 이곳은 이미 년간 200개의 원격 탐지 위성, 200개의 통신위성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길림성은 광전정보산업을 ‘1호 공정’으로 분류하고 집성광전자 등 전국중점실험실을 건설하며 중국과학원 장춘광학정밀기계및물리연구소, 장춘리공대학 등 과학연구 자원을 통합하여 성급 중점실험실을 구성하고 전반 산업 사슬의 기술 난관돌파를 전개하고 있다.
길림성에서는 신흥산업을 관건적인 성장극으로 삼고 체계적으로 배치하여 신에너지, 신장비, 신소재, 광전정보 등 코스에 초점을 맞추고 산업을 육성단계에서 장대하게 하고 성장세로 발전시키고 있다. 길림성은 신에너지분야에서 최근 몇년간 신에너지 한랭지역 응용 등 난점을 주시하면서 에너지 스마트 조절통제, 고급 록색장비, 다중에너지 융합응용 등 선진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깊이 추진했는바 2025년말까지 길림성의 신에너지와 재생가능에너지 설비가 3,389만 6,700키로와트에 달했다.
2025년, 장춘첩익자동차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가 주도하고 길림성공업기술연구원 등 6개 기구와 련합하여 공동으로 출자하여 길익구신지능로보트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올해, 회사가 연구개발한 ‘품질검사가’ 공업검측 로보트는 엘리트 검측원과 함께 자동차 하네스(线束) 검측을 전개했는데 정확도가 모두 100%에 달했다.
길림성은 미래산업을 배치하여 2025년부터 루계로 4억 2,200만원을 투입하여 협력난관돌파 대상 9개를 가동했다. 올해초, 길림성구신스마트로보트산업과학기술혁신련합체가 설립되였는데 첫 33개 성원단위들이 장춘첩익자동차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 중국과학원장춘광학정밀기계및물리연구소 등 중점 기업, 대학교 및 과학연구소를 망라하여 전반 사슬의 협동을 형성했다.
길림성은 구신스마트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재료와 핵심부품으로부터 전반 기계제품에 이르는 구신 로보트의 전반 산업사슬을 구축했다. 올해 상반기, 길림성의 공업로보트 제조업 판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7.81% 증가했고 웨어러블(可穿戴) 스마트설비 제조·판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7.27% 증가했으며 정보전송,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봉사업의 판매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4.75% 증가했다.
길림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깊이 새기고 실물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지키고 전통산업의 전환, 우세 산업의 장대와 신질생산력 육성을 통일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길림성 특색의 우세를 가진 현대화 산업체계를 다그쳐 구축하게 된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