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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 한국 충청남도 의회 대표단 회견

안상근      발표시간: 2026-08-11 15:23       출처: 길림일보 选择字号【

교류 협력 지속적으로 심화해 두 지역 인민들에게 더 큰 복지 마련해야

8월 10일, 성당위 서기이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황강은 장춘에서 한국 충청남도의회 의장 조철기가 인솔한 대표단을 회견했다.

8월 10일, 성당위 서기이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황강은 장춘에서 한국 충청남도의회 의장 조철기가 인솔한 대표단을 회견했다.

황강은 대표단 일행을 환영하며 길림성의 경제사회 발전 상황을 간단하게 소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충청남도가 우호 교류 관계를 맺은 지 21주년이 되고 우호 성도(省道) 관계를 체결한 지 7주년이 된다. 다년간 량측은 경제무역, 농업,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심화했으며 두 지역 인민들은 교류와 왕래속에서 깊은 우의를 쌓았다. 올해는 또한 우리나라 '15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이다. 바로 우리가 중국공산당의 령도,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인민의 권리행사, 의법치국의 유기적 통일을 견지하고 한 장의 청사진을 끝까지 관철하고 한세대 또 한세대 이어받아 분투했기 때문에 다양한 위험과 도전을 극복하고 경제의 빠른 발전과 사회의 장기적 안정이라는 두 가지 기적을 창조할 수 있었다. 

미래를 향해 충청남도와 길림성이 량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공동으로 리행하고 중한(장춘) 국제협력 시범구 등 개방 플래트홈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산업 협동을 심화하고 무역 규모를 확대하며 관광 협력을 확대하고 인문 교류와 상호 리해를 증진하며 립법 기관간의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두 지역 인민들에게 더 큰 복지를 제공하기를 바란다. 래년 장춘에서 제33회 세계 대학생 동계운동대회가 개최되고 충청 지역에서 제33회 세계 대학생 하계 운동대회가 개최되는데 량측이 서로 지지하며 손잡고 청춘의 체육성회를 빛내길 바란다. 한국 청년벗들이 길림성에 와서 경기에 참가하거나 관람하는 것을 환영하며 믿음직하고 사랑스러우며 존경스러운 중국과 정이 넘치고 재미있으며 발전하는 길림성을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

조철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길림성의 경제사회 발전 성과와 그 가운데 담긴 무한한 잠재력이 매우 인상적이였다. 길림성과 충청남도가 정부 간 정책 조률을 강화하고 민간 교류 및 기업 협력 방식을 혁신적으로 모색하며 량측의 우호 관계를 부단히 공고히 하고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

한국 충청남도의회 제1부의장 장승재, 성지도자들인 왕자련, 고광빈, 류개가 회견에 참석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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