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손실을 최대한 줄이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아름다운 삶의 터전 재건해 나가야
폭우의 영향으로 7월 15일과 29일 연변주의 왕청현은 련속 두 차례 홍수피해를 입었으며 부분적 향진들에서 홍수피해가 발생했다. 8월 5일, 성당위 서기 황강은 왕청현에 가서 재해 복구 및 재건사업을 현지에서 점검하고 지도했다. 그는 당중앙의 결정과 배치를 에누리없이 철저히 관철해야 하며 인민의 안위와 생활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재해 복구의 여러 작업들을 서둘러 추진하고 재해 손실을 최대한 줄이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재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8월 5일, 성당위 서기 황강은 연변주 왕청현에 가서 재해 후 복구 및 재건 작업을 현지에서 점검하고 지도했으며 배초구진 봉림촌의 피해 상황을 직접 살펴보았다.
홍수가 지난후 배초구진 봉림촌의 여러 제방과 농경지, 관개시설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강뚝에서 간부와 군중들은 뜨거운 해볕을 무릅쓰고 긴장하고 질서있게 보강과 응급복구 작업을 하고 있었다. 황강은 현장에서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교통, 통신, 전력 등 파손된 기반시설을 서둘러 보수하며 농경지의 침수배출과 진흙탕물 제거, 보충 파종 복구를 다그쳐 최선을 다하여 농업손실을 줄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왕청진 춘화촌에서는 150여채의 가옥이 홍수피해를 입었는데 마을사람들이 한창 집주변의 진흙을 거두어 내고 있었다. 황강은 련이어 세 가구의 촌민집에 들어가 주택 수리, 물자 공급 등 상황을 상세히 문의했다. 벽에 얼룩덜룩한 물자욱이 선명하게 보였지만 마을사람들은 여전히 락관적이였으며 당의 배려와 도움으로 반드시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줄곧 재해지역을 념두에 두고 각급 당위와 정부에 리재민들을 잘 돌보아 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우리는 반드시 온갖 방법을 다하여 리재민들을 이끌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힘을 합쳐 삶의 터전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게 건설할 것이다. 대흥구진 묘령촌의 대교는 재해때문에 엄중히 파괴되였지만 곧 재건하게 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공사설계를 잘하고 시공과정에서 교두 등 중점부위를 보강하여 질이 높고 능률적으로 건설임무를 완수하고 한번에 일을 제대로 마무리해야 한다.

8월 5일, 성당위 서기 황강은 연변주 왕청현에 가서 재해복구재건사업을 검사지도하고 천교령수문소 사업일군들과 친절하게 악수하면서 그들이 위험에 직면해서도 물러서지 않고 일터를 지킨데 대해 치하했다.
천교령수문소 건물은 홍수에 떠밀려 갔지만 수문소 직원들은 여전히 일터를 지키면서 실시간으로 수문 정보를 측량하고 전달했다. 황강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들은 일선에서 분투하며 위험앞에서 후퇴하지 않았고 홍수방지와 홍수대처를 위해 끊임없이 데이터정보를 제공하여 큰 공을 세웠는바 표창할 만하다. 여러분들이 더욱 분발하여 강하의 평안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는데 더욱 큰 힘을 이바지하기 바란다. 춘양저수지에서 황강은 사전 방류로 저수공간을 확보한 상황, 물 조절·운영 현황에 대해 자세히 문의하고 감측, 진흙탕 제거 등 작업을 계속하여 잘하고 홍수를 가두고 최고 수위를 낮추는 역할을 잘 발휘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저수지의 안전운행도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사연구에서 황강은 기층당원간부들과 깊이 교류하면서 주민안전대피 조직상황을 상세하게 알아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왕청에 홍수와 침수 재해가 발생한후 현, 향, 촌 3급 당원간부들은 홍수방지와 긴급구조사업의 요구를 참답게 시달하고 제때에 과단하게 군중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인명피해 제로(零亡人)’라는 최저선을 지키고 폭우와 홍수의 준엄한 시련을 이겨냄으로써 옳바른 치적관 수립과 실천의 학습교양성과를 검증했다. 왕청의 각급 당원간부 특히는 기층당원간부들의 사업에 대해 긍정하고 표창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모든 당지부는 하나의 전투 보루이다. 홍수방지와 긴급구조라는 이 격전에서 승리하려면 기층당원간부들의 부지런한 사업과 사심없는 노력을 떠날 수 없다. 기층 경험을 총화하는데 중시를 돌리고 기층간부가운데서 선진전형을 선정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잘 들려주어야 한다. 홍수방지, 긴급구조, 재해구조 일선에서 간부를 고찰하고 식별하며 표현이 뛰여나고 청렴 결백한 사람은 대담하게 사용하고 그에게 중임을 위임하여 정확한 채용방향과 사업방향을 선명하게 수립해야 한다.
호가복, 채동, 왕자련이 활동에 참가했다./길림일보
编辑:최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