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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방지조치를 세밀하고 실속있게 락실하여 집중호우 영향에 전력 대응

정현관      발표시간: 2026-07-20 14:47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우리 성 루계로 11.3만명 군중 이전안치

7월 장마철에 들어선 이래 우리 성은 지속적으로 집중 호우의 영향을 받고 있다. 10일부터 태풍 ‘바비’의 외곽 잔류 수증기 영향으로 우리 성 중동부 지역에는 폭우, 대폭우, 특대폭우가 내렸고 주로 료원, 통화, 매하구, 돈화 등 지역에 집중되였다. 최대 루적 강우량은 380.3밀리메터에 달했다. 7월 15일 6시까지 전 성 50개 하천의 수위가 경계수위 또는 보장수위를 초과했다. 엄중한 홍수 상황에 직면해 전 성은 총괄적으로 포치하고 여러 방면에서 힘을 발휘하며 전방위적으로 홍수방지 여러 조치들을 락실했다.

료해에 따르면 장마철에 들어선 이래 성홍수방지가뭄대처지휘부는 총괄조률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여러 지역을 독촉하여 각급, 각종 홍수방지 책임자 2만 6,080명을 조절, 락실했다. 성급에서는 장마철 전단계와 장마철 단계에서 두차례 명찰암방을 조직했고 발견한 717개 문제를 모두 정돈했다. 7월 10일 태풍 ‘바비’가 초래한 강우에 대비해 성당위 독찰실은 또다시 여러 지역을 찾아 암방암찰을 깊이 진행하고 각종 책임과 조치가 락실, 착지되도록 강력히 추진했다.

올해 중점적으로 방어해야 할 5가지 재해위험 즉 기준을 초과하는 홍수, 중소하천에서 발생하는 홍수, 산홍수 지질재해, 도시내 침수, 농경지 침수 및 2차 재해에 대비해 우리 성은 방어조치를 전면적으로 세분화해 제정했다. 류역 련합방지통제기제에 의탁하여 여러 지역에서는 상하류, 좌우 량안의 강우와 수문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고 풍만, 백산, 운봉 등 대중형 저수지의 홍수저장과 홍수 고봉 조절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다. 동시에 촌급 이전대피예안을 보완하고 ‘누가 조직하고 누구를 이전시키며 언제 이전하고 어디로 이전하며 임의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요구를 실제 실행에 옮겼다.

장마철에 들어선 이래 전 성은 101곳에 달하는 도시침수 취약지점과 9,689곳에 달하는 지하공간에 대해 ‘지점 확정, 인원 확정, 장비 확정, 조치 확정’을 실현했다. 전 성의 33곳 제방 위험취약구간과 23좌 로후위험 저수지, 3,252곳 지질재해 우환지점에 대해 모두 홍수대비 예방통제 조치를 락실했다. 산홍수 발생 가능 지점, 양로원, 지하철, 광산, 화학기업 등 고위험 지역에서는 ‘지역별 대책’, ‘위험별 대책’을 실시하여 상대성이 있게 응급홍수대비조치를 락실했다.

응급보장 면에서 전 성은 5대 종류 46개 품종의 홍수방지물자를 비축했으며 가치가 4억 5,000만원에 달한다. 제방 취약지점, 소형 저수지 등 중점 부위에 대해서는 물자를 모두 사전에 배치했다. 성급에서는 3개 부류 7,890명에 달하는 응급구조대와 1만 3,200대(세트)에 달하는 대형 긴급구조 및 배수기계장비들을 총괄 배치했다. 지방에서는 5,502개 8만명에 달하는 조기, 긴급 구조대오를 조직하고 138만 6,300건에 달하는 구호물자를 준비했다. 우리 성은 각지에 위성전화 1,637부, 협대역휴대기기(窄带手持机) 4,589부, 무선항파괴자률네트워크휴대기기(无线抗毁自组网手持机) 2,319부를 배치해 통신 원활을 전력으로 보장했다. 전력, 교통, 통신 등 부문은 모두 맞춤형 응급조치를 작성하여 도로, 전력, 인터넷이 모두 끊기는 극단 상황을 언제든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조기경보 협의 면에서 성기상국과 성수리청은 ‘길우안란(吉雨安澜)’, ‘홍수방지 두뇌(防汛大脑)’ 수치 정보를 융합하여 립체모니터링기제를 형성했다. 성홍수방지가뭄대처지휘부판공실은 응급당직을 가동하고 여러 부문 련합 당직을 실시했으며 협의연구판단 ‘첨도반(尖刀班)’을 구성했다. 예측 정보에 근거해 매일 2차례 협의 조절을 진행하고 조기경보통일발부기제를 보완했으며 지령 내용을 규범화하고 간소화했으며 총 1,500여건에 달하는 조기경보 정보와 위험 안내를 발부했다.

7월 15일 6시까지 우리 성은 루계로 11만 3,000명의 군중을 이전, 안치했다. 972명에 달하는 향진을 도급맡은 현급 간부와 1만 2,000명에 달하는 촌을 도급맡은 인원이 모두 일터에 도착했다. 각급 책임자들은 전원 당직을 서고 인민군중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전력 보장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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