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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중국 첫 자동차 출하 70돐 기념활동 개최

정현관      발표시간: 2026-07-15 14:59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황강 호옥정 주국현 등 ‘성화가 모여 앞길을 밝힌다’가동식에 공동 참가


13일, 새중국 첫 자동차 출하70돐 기념활동이 장춘에서 개최됐다. 성당위 서기인 황강,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 성정협 주석인 주국현이 활동에 출석하고 중요 귀빈들과 함께 ‘성화가 모여 앞길을 밝힌다’ 가동식에 참가했다.

길림은‘새중국 자동차공업의 요람’이다. 1956년 7월 13일, 새중국 첫 국산 해방표 자동차가 장춘에 위치한 제일자동차제조공장에서 출하되면서 새중국이 자동차를 제조하지 못했던 력사를 완전히 끝냈다. 기념활동은 ‘70년의 려정, 함께 맞이하는 새기원(征途70载,共赴新纪元)’을 주제로 진행됐다. 귀빈들은 중국 자동차산업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약한 기반에서 강한 산업으로 성장해온 빛나는 로정을 함께 돌아보았고 맨손으로 일떠서고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분투한 요빈 등 로일대 창업자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했으며 자동차강국 건설과 민족브랜드의 궐기라는 밝은 전망을 함께 내다보았다.

활동 현장에서는 다큐멘터리 《자동차가 달려온 70년, 번영의 물결이 일렁이는 동방》과 중국제일자동차에서 근무했던 로령도와 로동지들의 영상 축사가 상영됐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장춘시당위 서기인 장은혜가 축사를 했고 성당위와 성정부, 장춘시당위와 시정부를 대표하여 래빈들에게 환영을 표했으며 중국 자동차공업의 발전을 위해 탁월한 공헌을 한 개척자와 건설자, 분투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중국제일자동차 리사장이며 당위 서기인 구현동은 주제연설에서 대국면을 위해 봉사하는 가운데서 새로운 책임감을 보여주고, 과학기술 선도에서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며, 지속적인 분투 속에서 새로운 영광을 창조하자는 등 3가지 창의를 전국 자동차산업계에 제출했다.

공업및정보화부 장비공업1사 부사장이며 1급 순시원인 곽수강,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선전사업국 국장 진국동이 축사를 했고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상무부회장이며 비서장인 부병봉이 연설했다. 이들은 중국 자동차산업이 안정 속에서 발전하고 날로 번영하며 중국제일자동차의 기업이 장구하고 거듭 더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기원했다.

립모토(零跑汽车) 리사장 주강명, 광주자동차그룹주식유한회사 리사장 풍흥아, 장안자동차 리사장 주화영, 동풍자동차 리사장 양청은 주제연설을 발표했다. 치루이자동차(奇瑞汽车) 리사장 윤동약, 북경자동차그룹유한회사 리사장 장건용, 상해자동차그룹주식유한회사 리사장 왕효추, 금룡자동차그룹 리사장 진봉, 세레스그룹(赛力斯集团) 리사장 장흥해, 리오토(理想汽车) 리사장 리상, 샤오펑자동차(小鹏汽车) 리사장 하소붕은 영상 연설을 통해 분투정신을 계속 전승하고 협동합작을 심화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자는 공동의 념원을 밝혔다.

성급 지도자 왕자련, 조로보, 중국제일자동차 총경리 류역공, 국가 관련 부 및 위원회와 중국제일자동차에서 근무했던 로령도와 로동지, 관련 업종협회와 과학연구기구, 부분적 중앙기업, 성 직속 관련 부문 단위 책임자 동지, 완성차 및 부품기업, 관련 대학교와 과학연구원소, 금융기구 및 중국제일자동차 협력기업 책임자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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