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기 안전 확보 결전에서 승리하여 인민대중의 생명재산 안전을 보장해야
7월 6일, 성당위 서기 황강은 성당위 상무위원회 회의 및 전 성 홍수방지사업 영상 회의를 소집, 사회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6월 30일의 중공중앙 정치국 회의 정신을 참답게 시달하여 정치적 립장를 가일층 높이고 즉시 전시 상태에 돌입해 시시각각 시름을 놓지 못하는 책임감과 못을 박는 정신으로 홍수기를 안전히 넘기는 이 힘겨운 싸움에서 승리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생명재산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사업 요구를 제기했다. 성정협 주석 주국현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6월 30일의 중공중앙 정치국 회의 정신을 전달 학습하고 성당위 독찰실(省委督查室), 성기상국, 성수리청, 성자연자원청, 성주택및도시농촌건설청, 성응급관리청의 사업회보를 청취했다. 성군구, 무장경찰길림성총대의 주요 책임자 동지와 사평시 및 송원 부여시 당위 주요 책임자 동지가 태도 표시 발언을 했다. 부성장 류위가 관련 사업을 구체적으로 포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공중앙 정치국은 4월 28일에 재해방지 재해감소 재해구조 능력을 제고할 데 관한 집단학습을 진행한 데 이어 6월 30일 다시 전문회의를 소집하고 홍수방지가뭄대처 사업에 대해 다시 한번 포치하고 모니터링 조기경보, 대피 및 위험회피, 긴급구조, 재해구조 등 중점 임무를 체계적으로 배치했으며 한시도 늦출 수 없고 조금도 해이해서는 안된다는 강력한 신호를 방출하여 홍수기의 각항 사업을 잘 수행하는 데 근본적인 준칙을 제공했다. 우리는 반드시 시달을 확실하게 틀어쥐는 것을 현재의 가장 관건적이고 가장 중요한 임무로 삼고 배치가 있으면 반드시 검사가 있고 배치한 사람이 직접 ‘4불2직(四不两直)’ 방식으로 검사하여 각항 사업이 빈틈없는 고리를 형성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현재 우리 성은 이미 주요 홍수기에 진입했다. 각 지역과 부문은 최저선 사유와 극한 사유를 견지하고 ‘구조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며 만반의 태세로 엄격히 방비하고 철저히 사수하며 충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첫째, 비, 물, 바람, 홍수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단기성, 림박성 예보를 중점적으로 틀어쥐고 ‘대응(叫应)’ 기제를 보완하며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대피시킬 수 있는 인원은 모두 대피시켜야 한다. 위험이 있다고 믿고 대비할지언정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되며 열번 대비해 아홉번 허탕칠지언정 한번의 실수도 있어서는 안되며 사전에 원망을 들을지언정 사후에 통곡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다. 둘째, 류역의 홍수방지 조률을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해야 한다. 상류와 하류, 본류와 지류, 좌우 강안을 총괄하고 대중형 저수지의 조절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미리 방류함으로써 저수 공간을 확보하고 충분한 홍수방지 조절 용량을 남겨 하류 하천의 홍수 배출 압력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셋째, 위험우환에 대한 조사와 정돈을 전면적으로 확대 전개해야 한다. 저수지 땜, 하천 제방, 산홍수 골짜기 어귀, 건설중인 공사, 도시 저지대 침수 우환 지역, 광산 페기물 저장시설(尾矿库) 특히는 ‘하류 페기물 저장시설’ 등 중점 부위를 대상으로 주단식 조사를 전개하여 위험우환을 신속히 제거해야 한다. 성당위 독찰에서 발견된 문제는 조속히 시정, 정돈해야 한다. 산홍수와 산사태 등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을 조사와 모니터링의 중점으로 삼고 각 촌에 지질재해 관찰원을 배치해 재해 징조가 나타나면 즉시 경보를 발령하고 위험에 처한 군중을 조직 대피시켜야 한다. 모래 기반과 모래 제방에 대한 정비 등 중점 공사를 다그쳐 추진하여 홍수방지의 취약점을 조속히 보완해야 한다. 넷째, 간부와 군중들의 응급대응 실전 능력을 높여야 한다. 응급 훈련을 실속 있게 조직하고 길림 주둔부대, 소방구조, 사회구조 등 력량을 총괄하고 통일적으로 편성하여 합동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비상대응 방안을 즉시 가동할 수 있고 구조 대오가 출동 즉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응급통신 능력 건설을 강화하고 기층에서 위성전화 등 장비를 사용할 줄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여 ‘련락두절’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형식주의와 관료주의를 단호히 경계해야 한다. 층층이 책임을 다지고 당직근무를 강화하며 상황 보고 규률을 엄격히 집행하여 보고를 늦추거나 루락하고 거짓으로 보고하거나 숨기는 행위를 엄금해야 한다. 홍수 방지 및 구조 일선에서 간부를 고찰하고 식별하여 업적이 뚜렷하고 표현이 우수한 간부는 과감히 중용해야 한다. 각 시, 현의 지도부 성원들은 말한 것은 반드시 실천하고 도급책임을 강화하여 홍수방지 조치가 가장 기층, 그리고 제1선까지 철저히 시달되도록 해야 한다.
관련 성급 지도자, 중앙 및 성 직속 관련 부문 단위, 각 시(주), 장백산보호개발구, 매하구시 및 각 현(시, 구) 주요 책임자 동지들이 각 회의장에서 회의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