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연변주 및 화룡시 민족단결진보 선전월 정식 가동

9월 1일,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에서 2026년 연변조선족자치주 및 화룡시 민족단결진보 선전월 가동식이 있었다. 성 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맹경동,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인 석기화가 행사에 참석했다. 성 민족사무위원회 민족단결촉진처 처장 류홍도, 연변주 민족사무위원회 주임 소지강, 화룡시당위 서기 왕계장, 그리고 화룡시 관련 지도자와 시직속 기관 책임자, 광동촌 촌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이날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선전월은 ‘석류꽃 활짝 피는 연변, 한마음으로 공동체 꿈꾼다’ 는 주제로 민족단결진보 선전교양을 한층 더 심화하고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학습 선전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변강 지역 여러 민족이 서로 돕고 조화롭게 공생하는 정신면모를 보여주며 각 민족 군중이 한마음으로 아름다운 고향을 건설하는 힘을 결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가동식에서 전국 민족단결진보 선진개인인 광동촌 당지부 서기 김헌이 민족단결진보 창의서를 선독했다. 그는 연변 여러 민족 군중들이 민족단결의 수호자, 전파자, 실천자가 되여 서로 손잡고 이웃처럼 도우며 변강의 화목한 민족단결 그림을 함께 그려나가자고 호소했다.
석기화 부장은 축사를 통해 “연변은 민족단결 사업에 깊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 민족단결진보 모범 집단으로 련속 5회 선정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동촌에서 이번 선전월을 가동하는 것은 연변주 민족단결의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석류꽃 활짝 피는 연변’ 브랜드를 빛내고 새시대 전국 민족단결진보 시범구 건설을 위한 구체적 실천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가지 법 두가지 조례(一法两条例)’의 학습 선전에 집중하고, ‘10가지 동(同)자 시리즈 주제 활동’을 착실히 추진하며 선전 교양이 각급 기층 진지에 파고들도록 해 연변의 변방 수호와 단결 이야기를 잘 전파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민족단결 한 가족’ 중화민족공동체 의식 확고히 수립 주제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동시에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 선전도 함께 진행되면서 민족 법률 지식이 기층과 군중에게 직접 전달됐다.
연변주 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방국동은 “이번 선전월 기간 전주에서‘법률 동시 선전, 력사 동시 탐구, 모범 동시 학습, 실천 동시 행동’ 등 10대 ‘동’자 시리즈 특색 활동을 의탁으로, 주급 중점 추천 활동 30건, 현시 기층 실천 활동 142건을 종합적으로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법치 선전, 홍색연학, 지역 간 문화체육 교류, 기층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해 민족단결진보 선전교양이 전주에 파급되고 상시화되며 현장감 있게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참가자 전원은 광동촌 중화민족공동체 의식 확고히 수립 답사 학습 기지에서 몰입형 디지털 지혜 당수업 《붉은 해 변강을 비추다·붉은 기운 화룡을 적시고 새로운 려정으로 나아가다》 를 시청했으며, 디지털 답사 학습 플래트홈을 통해 중화민족공동체 의식 확고히 수립 주제 교양을 진행했다./길림일보
编辑: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