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공청단 길림성위원회와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가 주최하고 통화사범학원이 주관한 ‘총서기의 발자취를 따라 길림을 보다’ 2026년 전국 대학생 ‘대국 변강·청춘 집길(大国边疆·青春聚吉)’ 집중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되였다.
전국 7개 성 14개 대학교에서 온 120여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실천단은 장백조선족자치현 마록구변경파출소를 찾아 현장 연학을 진행하며 애국주의 정서를 함양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했다.

활동기간 경찰들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실천단 사생들은 풍교경험문화장랑과 파출소 영예실을 차례로 참관하고 회의실에서 애국주의 주제교양을 받았다. 풍교경험문화장랑에서 사생들은 새시대 ‘풍교경험’이 변경지역의 기층관리와 모순분쟁 조정, 여러 민족 주민 봉사, 평안한 변경 건설 등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상세히 료해했다. 영예실에서는 변경 수호와 국토 보위, 민족단결, 치안관리통제, 혜민봉사 등 사업에서 파출소가 받은 각종 영예와 사업성과를 체계적으로 료해했다. 또한 장기간 변경에 주둔하며 묵묵히 헌신하는 변경 경찰들의 모습을 직접 접했다.
집중적인 학습과 교류를 통해 학생들은 생생하고 마음에 와닿는 애국주의교육을 받았다. 이어 마록구변경파출소에서 경찰업무 전시활동이 진행되였다.

장백진변경검사소 경찰들은 경찰견 실전훈련 시범을 선보였다. 조련사의 인솔 아래 경찰견들은 순찰경계, 수색조사, 지령복종 등 실전과목을 순조롭게 수행했다. 서로 호흡을 맞춰 각 동작을 정확하게 완성하며 변경 경찰대오의 전문소양과 실전능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이십일도구변경검사소 경찰들은 현장에서 경찰장비를 전시하고 각종 근무방호 및 집법장비의 기능과 용도, 사용규범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이를 통해 변경 일선의 집법과 안전방비 사업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청년 학생들이 변경을 지키는 경찰업무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도록 했다.

“예전에는 책과 동영상으로만 변경을 지키는 이야기를 알아보았는데 이번에 직접 경찰주둔지에 들어와 보니 감회가 아주 깊었습니다. 경찰들은 외진 변경에서 굳건히 나라를 지키면서 묵묵히 수많은 가정의 평안을 수호하고 있었으며 특히 우리가 배울 만했습니다. 새시대 대학생으로서 우리는 현재의 행복한 생활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착실하게 실천하며 기층에 많이 들어가 자신을 단련하고 실제 행동으로 청년의 책임을 실천해야 합니다.” 고 통화사범학원 실천단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몰입식 체험과 경찰주둔지 참관을 통해 학생들은 변경 수호 사업에 대해 더욱 진실하고 립체적인 인식을 갖게 되였다. 학생들은 분분히 변경을 지키는 경찰과 보조경찰을 본보기로 삼아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탄탄한 능력을 련마하며 개인의 청춘리상을 시대 발전의 대국에 융합시키고 기층 실천에서 빛을 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찰과 학교가 련동한 실천활동은 생생한 사회실천 수업이자 생동한 애국교양 수업이였다. 다음 단계에 마록구변경파출소는 변경관리, 홍색변경 수호, 법치선전교육 등 자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경찰과 학교의 공동건설·공동육성 기제를 심화해 더욱 많은 청년 학생들이 변경에 들어가고 변경을 알아가며 변경을 사랑하고 변경을 수호하도록 인도할 예정이다. 또한 왕성한 청춘의 힘으로 변경의 장기적인 안정과 변경지역의 번영·안정을 수호할 방침이다.
/최창남 조문(赵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