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연길시 ‘융요홍기·로병사의 집(戎耀红旗·老兵之家)’ 및 기업퇴역군인복무역 현판식이 연변조합기홍기(延边兆合旗红旗) 4S점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길시퇴역군인사무국과 연변조합기지차량판매복무유한회사 관련 책임자가 참석해 ‘융요홍기·로병사의 집’ 현판을 제막하고 기업에 ‘퇴역군인복무역’ 간판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연길시퇴역군인과 군렬속가족돌봄협회, 옹군기업 대표, 퇴역군인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기는 1958년 탄생한 중국 민족자동차 브랜드로 국가의 영광을 짊어지고 옹군애국 정신을 이어오고 있다. 연변조합기홍기 4S점 역시 연길에 뿌리를 내리고 오랜기간 옹군애국의 초심을 실천해왔다. 이번 ‘융요홍기·로병사의 집’ 설립은 단순한 상징적 공간을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량 구매부터 사후 정비에 이르기까지 퇴역군인을 위한 전 과정의 우대봉사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 현장에서 기업 책임자는 “봉사거점을 잘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해 각종 옹군우대정책을 전면적으로 시행하며 전 시 옹군련맹 기업들과 협력해 사회화 옹군의 장기효과를 깊이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퇴역군인 대표와 옹군기업 대표는 발언에서 “연길의 뜨거운 군인 존경 열기를 실감했다. 앞으로 본보기가 되여 더 많은 힘을 모아 옹군혜민 행동에 동참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연길시퇴역군인사무국 관련 책임자는 “‘융요홍기·로병사의 집’은 신흥 분야에서 업종 간 협력을 통해 봉사 거점을 구축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는‘정부+사회적 력량’의 옹군모델의 효과적인 확장으로 사회화 옹군행동을 단기적인 행사에서 상시적 실체 봉사로 전환되였음을 보여주는 리정표이다. ”라고 충분히 긍정하면서 “기업들이 계속하여 모범 역할을 발휘해 더 많은 기업을 옹군 사업에 참여하도록 이끌고 전국 쌍옹(双拥) 모범 도시 ‘련속 11년’쟁취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호소했다.
/리전기자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