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4일, 연길시문라지오텔레비죤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문화관에서 주관한 2026년 연길시 ‘8.15’로인절 특별 문예공연이 연길시문화관 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공연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공연을 관람하며 따뜻하고도 활기찬 로년문화의 향연을 만긱했다.



‘석양은 붉고 정은 연길을 따뜻하게’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효로경로의 전통문화, 조선족 민속문화와 홍색문화를 융합하여 다채롭고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여러 로인문예팀들에서는 특색 있는 민족복장을 차려입고 활기찬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연변 특색의 민족가무, 은은한 기악연주, 힘차고 씩씩한 가요 등 다채로운 18개의 절목들을 펼쳐 관중들의 끊임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공익혜민원칙을 견지하며 평가와 순위를 매기지 않았다. 이번 활동은 연길시 로인문예애호가들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정신풍모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연길시문화관이 공공문화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발휘하여 효로애친의 전통미덕을 선양하고 여러 민족 간의 교류와 융합을 촉진하며 로인층에 문예전시의 무대를 마련해준 생생한 실천으로 자리매김되였다.













/허철특약기자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