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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 '전국 지체장애자 활동일' 공익행사 성대히 개막

차영국      발표시간: 2026-08-12 10:14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스스로 강해져, 건강하게 함께 나아가다"

◇ 장애자와 비장애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잔건공영’의 장 열려

8.11 ‘전국 지체장애자 활동일’을 맞아 길림시정대박화심혈관병원과 길림시지체장애자협회가 공동 주최한 대규모 공익행사가 길림시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중국우정 길림지사, 중국이동통신, 양광보험, 백년보험, 길림시미용미발협회, 길림시베이킹협회, 성실련맹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 단체가 협찬하며 지역사회의 공익 참여를 이끌어냈다.

개막식은 정대박화심혈관병원 4층 양광홀에서 진행되였으며 약 200명 장애자와 100여명 상공계 및 여러 단체 대표,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익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주최측인 길림시정대박화심혈관병원의 원장이며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인 김숙과 길림시지체장애자협회 주석 류리가 공익행사 개막을 알렸다.

개막식 무대, 다채로운 공연과 나눔행사로 화끈

오전 9시, 개막식 무대는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와 길림시지체장애자협회에서 출연한 가무 <<붉은해 변강 비추네>>로 시작하여 장애자 휠채어 기증식, 장애자 출연자들의 공연, 길림시아리랑합창단, 길림시조선족무용협회 등 다양한 단체들의 문예공연, 길림시시골식 한식관에서 지원한 천인비빔밥 행사 순으로 이어졌다.  

개막식 공연무대 마무리에서 주최측인 길림시정대박화심혈관병원의 원장이며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인 김숙이 축사를 했다.

김숙 원장은 "오늘, 정대박화심혈관병원 100만 장애자 의료지원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시작됩니다. 저희는 전문적인 의료력량, 보편적인 지원정책, 세심한 건강 써비스를 통해 장애자 친구들이 겪고 계신 진료의 어려움, 재활의 어려움, 의료비 부담이라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며 아름다운 삶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마련해 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공익 지원, 건강검진, 재활지도 및 사랑의 구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며 따뜻함을 실제로 전하고 사랑을 주변에 전하겠습니다. 장애자들의 굴하지 않는 모든 강인함에 경의를 표하며 이 도시의 따뜻함과 큰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하며 장애인들의 명절을 축하했다.

애심단체들의 휄체어 기증식

100만원대 규모의 공익 투자, 실질적 도움으로 이어지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공익 건강 지원, 문화적 력량 강화, 의지 고취 정신 확산, 사회적 자원 통합에 있다. 특히 1,000명 장애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공익 건강검진은 총 100만원 상당 금액의 규모로, 장애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검진은 최대 2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며, 단발성 행사가 아닌 약 한달간 지속되는 련속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여 장기적인 사회적 관심과 메시지 전파를 유도한다.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와 길림시지체장애자협회 공연자들이 함게 한 개막식 공연무대의 한장면 

다차원적 콘텐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다양한 문화·복지 콘텐츠로 구성됐다. 건강 공익 검진, 문화예술 공연, 장애자 작품 자선 판매, 의지 고취 강연, 인터넷 영상 공모전, 복지 전시회, 공익 점심식사 제공 등 이 모든 프로그램은 장애자와 비장애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설계되였으며 지역내 최대 규모, 최고의 콘텐츠,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막식 현장 일각

정부·기업·상공인, 다각적 협력의 모범 사례

의료, 보험, 생활 밀착형 상업, 협회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기업, 단체들이 공익을 중심으로 련계 되여 장애자와 비장애자의 진정한 통합을 위한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이 행사는 온라인 영상 공모전을 통해 전국적인 확산을 유도하며 도시를 대표하는 공익 핫이슈로 급부상했다.

다중적 사회적 가치 실현, 민생 공익의 새로운 리정표

‘8.11 전국 지체장애자 활동일’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자 써비스 제공, 장애자 력량 강화, 긍정에너지 확산, 사회적 공익 활성화라는 다중적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대규모 민생 공익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자와 비장애자가 함께 걷는 진정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차영국기자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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