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민족단결진보촉진회 설립대회 및 〈중화인민공화국민족단결진보촉진법〉 선전강연활동이 최근 연길시에서 있었다.
회의는 연길시민족단결진보촉진회 준비사업에 대한 상황보고를 청취 심의하고 〈연길시민족단결진보촉진회 규약〉과 〈연길시민족단결진보촉진회 회원대회 선거방법〉을 표결 통과시켰으며 연길시민족단결진보촉진회 회장, 부회장, 비서장, 부비서장을 선출하고 촉진회에 현판을 수여했으며 촉진회 책임자들에게 위임증서를 발급했다.
이번 촉진회 설립은 기존의 구축사업에서 주체가 단일하고 참여도가 부족했던 한계를 타파하고 민족단결진보 구축이 ‘부문 주도’에서 ‘전민 공동건설’로 전환되도록 추동하며 상하가 유기적으로 련통되는 민족사업 조직체계를 보완하고 전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족사업 구도를 공고히 함으로써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볼 수 있고 감지할 수 있으며 효과적으로 다져가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촉진회는 기업가, 민족단결진보 모범, 문예사업일군, 무형문화유산 전승인, 신 사회 계층 인사 등 다양한 사회력량을 광범위하게 받아들여 앞으로 여러 민족 대중이 즐기는 특색활동을 혁신적으로 전개하고 민족단결 선전교양, 문화친선교류, 공익지원, 기층치리 등 중점사업을 통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길이라는 생활’ 도시 문화관광 브랜드를 바탕으로 여러 민족 간 교류와 융합의 뉴대를 구축하고 상시적으로 민정과 민의를 수렴하며 민족 갈등과 분쟁을 해소하여 변강의 조화와 안정의 기반을 공고히 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설립대회가 끝난 후 주당교 통일전선교연실 주임 박금희가 ‘〈중화인민공화국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깊이 있게 학습하여 중화민족공동체건설을 추진’이라는 주제로 전문 선전강연을 진행했다. 이는 회의 참가자들이 법에 따라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추진하는 데 방향을 제시했다.
/리전기자(사진 연길시민족종교사무국)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