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운전수들은 운전하면서 화장실, 충전, 식사 등 불편을 장기간 겪어왔다. “값이 저렴하면서도 동선에 맞는 충전소를 찾기가 어렵고 따뜻한 식사를 하거나 잠시 편히 쉴 곳을 찾기는 더 어렵습니다.” 이는 많은 운전수들의 공통된 고민이였다.
최근년간 우리 성에서는 ‘택시 운전수 쉼터’가 잇달아 운영에 들어가면서 운전수들의 이러한 ‘큰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 우리 성에는 장춘, 길림, 사평, 료원, 연변조선족자치주 등 지역에 ‘택시 운전수 쉼터’ 15개가 건설되였고 그중 7개 쉼터가 교통운수부와 전국총공회가 선정한 복제·보급 가능한 우수 ‘택시 운전수 쉼터’에 이름을 올렸다. 이런 ‘택시 운전수 쉼터’는 교통중추, 도심핵심상권, 신에너지자동차 충전소, 배터리교환소와 같은 운전수들의 리용 빈도가 높은 지역에 집중 배치되여 도심 일상 운행과 려객수송 보장을 함께 만족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운전수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도로상의 집(路上之家)’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택시 운전수 쉼터’가 단기간에 운전수들의 호평을 받은 비결은 실제 수요에 충족하는 정밀봉사에 있다. 성운수관리국은 길림성총공회, 길림공항그룹과 함께 장춘룡가국제공항에 ‘택시 운전수 쉼터’를 공동 건설했다. 총 128만원의 자금을 투입하고 806평방메터의 부지를 확보했으며 920개의 주차면, 82기의 급속충전기, 158개의 충전총(充电枪), 1개의 배터리교환소를 갖추고 있다. 현재는 많은 택시와 온라인예약택시 운전수들이 충전과 휴식을 함께 해결하는 장소로 리용하고 있다. 장춘룡가국제공항 ‘택시 운전수 쉼터’ 휴게실에서는 한끼 13원의 도시락을 제공해 가격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일부 ‘택시 운전수 쉼터’에서는 겨울출에 차량시동지원(搭电), 다이야 공기 주입 등 긴급구조봉사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충전, 휴식, 화장실 등 기본 기능 외에도 일부 ‘택시 운전수 쉼터’에서는 당군활동과 정무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교육훈련, 차량시동지원, 법률구조 등 다양한 편의봉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다음 단계로 우리 성은 운전수들의 만족도가 높고 운영이 안정적이며 봉사 수준이 우수한 ‘택시 운전수 쉼터’를 지속적으로 건설하여 전 성 ‘택시 운전수 쉼터’의 건설 및 운영 수준을 전면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도시석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