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반석시조선족로인협회는 8.1 건군절을 맞아 협회 소속 40여명의 당원과 퇴역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주제 행사를 개최했다. 협회 김병희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홍색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제 행사 현장
행사 시작과 함께 참석자들은 중국공산당 창립 및 8.1 건군절과 관련 된 력사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당의 찬란한 발전 력사를 되새겼다. 영상 시청 후 참석자들은 모두 기립해 《공산당이 없으면 새중국도 없다》, 《나는 한 병사다》 등 홍색가요를 힘차게 합창했다. 노래 속에는 로당원과 퇴역군인들의 당과 조국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행사에서 김병희 회장은 중국공산당의 발전 력사와 반석 지역 조선족 군중들이 당의 지도 아래 걸어온 변화를 상세히 설명했다.
김순복은 “어린 소녀 시절 시골에서 중국공산당에 가입한 지 어느덧 50년이 흘렀다. 앞으로도 조선족로인협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지역 조선족 로인들을 위해 끝까지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당령 50년이상 로당원들에게 기념장을 수여
신익주은 “옛날 농촌에서 당에 입당한 뒤 평생 학생 교육에 헌신해 왔으며, 오늘 협회에서 상패를 받아 매우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익주는 “농촌에서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평생 학생 교육에 헌신해 왔고 오늘 협회의 이런 행사가 아주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호근은 “한평생 보산 고산촌 주민과 당 기초 사업에 매진해 왔고 당령 50년이 된 지금도 당의 사명을 잊지 않고 당과 조선족로인협회를 위해 계속 기여하겠다”고 선언했다.
리호근은 “한평생 기층 사업에 매진해 왔고 앞으로도 사명을 잊지 않으며 계속하여 당과 조국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순으로 건군절을 맞아 퇴역군인들을 위한 좌담회가 이어졌다.첫 발언자로 나선 전 조선족실험소학교 후근주임 정인수는 병영 시절의 추억과 군인으로서의 사명감, 그리고 오늘날의 애국 실천 방안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참석한 퇴역군인들도 서로 의견을 나누며 군민 한마음의 정신을 되새겼다.
마지막 순서로 퇴역군인들을 위한 좌담회가 이어졌다. 첫 발언자로 나선 조선족실험소학교 전임 후근주임 정인수는 군 복무 시절의 추억과 군인으로서의 사명감 등 내용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기타 퇴역군인들도 서로 의견을 나누며 군민 한마음의 정신을 되새겼다.
/류대진, 차영국기자
编辑:정현관
